IMF터졌을때 중학생때였나 암튼 어려서 중소 사업체들 줄줄이 부도나고 금모으기 운동하고
암튼 암울한 기억들뿐이었는데
이제 커서 취직도 해야하고 하는데
MB를 뽑진 않았지만 그래도 경제살린다고 해놓고선
친구 만수한테 경제부장관자리 줘놓고선 경제 파탄직전까지 만들고
알고 봤더니 IMF터졌을때 차관이었다던데 -_-
정말이지 저것들은 생각이 있는건지 없는건지 아예 말아먹으려고 작정하는건지
첨엔 촛불집회한다 머다해서 솔직히 알게머야 이랬는데
지금 시국문제는 쇠고기가 아니고 경제같군요
제2의 IMF는 고사하고 아예 파탄날까 두렵네요
암튼 노통정권까지는 정치 경제 별관심없었는데
이메가정부 들어와서부터는 별의별지식이 다쌓이네요 -_-
경제의 경자도 몰랐는데 인터넷 덕분에 많은거 알게되고 쩝
암튼 제발 일단 강만수부터 지옥으로 떨어지길(악마 미안 짐을 맡기는거 같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