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 나라가 나에게 해준게뭐길래 나란존재에게 무엇을 해주었길래,
이렇게 고통받게하고, 고생시키고, 미칠듯하게 만드는건지.
군대, 대학중시사회, 고유가, 학교의짜증남 등.
나란 미천한 존재에게 크나디큰 나라는 대체무엇을 해주었길래 이러는지...
대한민국이라는 나라의 한 시민으로써 인정해주는거?
시민을 이렇게 막대해도되는거임?
18살 인현재, 아직 민증도 안나와있는상태에서 나는 그냥 시민도 뭐도아닌 민간인이다.
고로 어른들은 남에게 무엇을 도움받기를 원하면 자신이 남에게 먼저 무엇을 베풀어야 한다고 들었는데.
이 나라는 뭐지?
나는 나라 에게 도움받은것이 없는데, 나라는 왜나에게 많은것을 요구하지?
사실 알아야할게, 아직 주민등록 증 이안나와있으니 민증없는 사람들은 그냥 쓰레기들이다....
아직 뭐도 아니고, 정식시민으로 등록도안되있으니 쓰레기들이지.
대체 나라가 나에게 뭘해주었길래 이렇게 미치게만들었는지...
나라가 나에게 무엇인가를 해주었다면
지금 내인생이 이렇게까지 비참해지지는
않았을텐데.....
부정적 댓글 다시는분들은 제 지금 현재의
사정에대해 아시는지요?
무엇을 하고는 싶은데, 할수없고,
날이 갈수록, 나이를 먹을수록 비참해져가고,
그냥 .. 그냥 빡칠때마다 다포기해버리고
나혼자 방랑하다가 뒤질까 생각도했지만,
인간된도리로써 부모의마음에 상처를 주는건
아니라고 생각이되어서,
매일 세금이 밀려있고, 학교다니면서
돈이있어야 하고싶은걸 할거아니야...
휴대폰요금도 밀렸고, 전기세, 수도세, 가스비,
인터넷, 티비 등 다밀렸어....
매일 집앞에있는건 독촉 쪽지들뿐이지..
그런걸 볼때마다 나는 딱 한가지 생각이나지.
나라는 나에게 뭘해주었길래 이렇게많은
요구를 하는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