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매운동 외에는 없는 것같습니다.
그동안 여러번 보아왔지만 말로는 통하지 않는 것 같고..
실력행사를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으로 보이는데..
우리에게는 '급증하는 대일무역적자(2007년 299억USD)'라는 카드가 있습니다.
마침 일본정부가 기회를 줬으니 이참에 무역역조도 개선하고 압력도 넣고 하면 안좋겠습니까 ^^
물론, 제조업해서 수출로 먹고 사는 경제이므로 불가피한 부품 소재나 설비의 수입은 어쩔 수 없겠지만..
자동차를 비롯한 순수 소비재에 대한 불매운동은 그 규모와 관계없이 의미가 있을듯 해서 제안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