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 뭔가 있다.
이번 부시의 방한때 아니면 이미 뭔가를 바쳤다고 생각된다.
사실 이번 부시의 명령이 임시라지?
아마 이걸로 뭔가 받아낼 것이다. 명바기에게...
명바기는 부시의 개다. 그런데 부시가 순순히 명바기를 위해 독도 영유권을 한국으로 지정해줬을까?
분명 둘사이에 뭔가가 있다. 구리다. 뭔가 냄새가 난다. 그리고 불안하다.
이번엔 또 뭔 껀수를 칠지--;
그래도 명바기 지지자들은 끝까지 옹호하겠지...
딴나라 지지자들도 끝까지 옹호하겠지...
그들만의 카르텔을 동경하는 것인지 아니면 멍청한건지는 모르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