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의 가면을 쓴, 친일뉴라이트는 한민족의 역사를 '건국절' 60년이라고 하여,
60년 역사로 바꾸고, 국사책을 일제시대 찬양으로 개정하고 있습니다.
월산명박은 이들의 지원으로 당선되었고, 이를 적극 추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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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구보수정당을 지지하는 사회집단의 연합체인 ‘뉴라이트전국연합(이하 뉴전연)’에 포함되어 있는 ‘비상계엄령선포요청연합(이하 비선연)’이 뉴전연의 홈페이지를 통해 민족해방운동(民族解放運動) 최고의 지도자였던 백범(白凡) 김구(金九) 선생을 기리기 위해 건립한 백범기념관을 철거해야 한다고 주장, 파문이 일고 있다.
강인한 비선연 상임대표는 뉴전연 홈페이지의 자유토론방에 “김구는 지금의 알카에다와 다름없는 악랄한 테러조직인 한인애국단(韓人愛國團)을 결성하고 민간인의 희생도 불사하는 잔인한 테러를 자행한 사람이다. 우리 민족의 입장에서는 그것이 독립운동의 일환으로 보일 수 있겠지만, ‘살인’은 그 어떤 명분으로도 합리화될 수 없는 범죄인 것이다.”라는 글을 투고했다.
강 대표는 또 “한 나라의 수상인 이토 히로부미를 암살한 안중근(安重根)의 용기는 가상하지만 그는 일본이라는 나라에게는 해충과 같은 존재였을 뿐이다. 우리는 안중근이나 김구 같은 테러리스트를 절대 영웅시하고 우상화해서는 안된다. 그것은 곧 아시아 최고의 경제대국인 일본에 대한 선전포고이기 때문이다.”면서 백범 선생에 이어 안중근 의사까지 모욕하는 글을 썼다.
강 대표는 “나도 대한민국 땅에서 태어나 대한민국 주권을 가진 대한민국의 국민이지만 백범기념관 같은 테러리스트들을 기리는 건물을 세우고 그들을 영웅시하고 공경하면서 일본 정치인들이 야스쿠니 신사를 참배할 때마다 온 몸에 칼을 세우고 일본을 노려보는 행위에 대해 객관적인 시각으로 상당히 부당하게 생각된다. 일본인들에게도 그들의 조상을 공경할 권리는 있는 것이다.”면서 모자란 역사인식을 보여주고 일본의 군국주의 부활 움직임을 지지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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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가 없어 올립니다.........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