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호, 돈문제 거론 “MB비판하면서 돈은 왜 받아가나?”

너가 돈주니...국민이 돈 주지...너부터 받아가지 말구 그말하렴...

넌 비판이 아니라 그보다도 수준아래인 비난이자나...

비난과 비판도 구분못하니...

신지호...미안하다...널 아직 이 엉아가 거명안해주어서 삐졌구나...

쓰레기들이 하도 많아 이 오래비가 바빴단다...

에이 똥통아 빠져 10년동안 절구다가 나와도 시원치 않을 놈아...

너 이력부터 보자...

신지호 출생 1963년 6월 23일 (아직 애들이네...나이 오십도 안된)

         출신지 서울특별시

         직업 국회의원 (백수구먼...)

         학력 게이오대학교  (오리지널 족바리네...)

         소속 한나라당  (딴나라에서 왔구먼...여긴 대한민국이거든) 

         경력 2008년 5월 제18대 국회의원   (아직 신입이네...)
                2006년 4월 뉴라이트재단 이사  (이거 완전 친일파 하수인이구먼...)

 늬가 이런 발언을 서슴없이 하는 친구라면서...

    #. 신지호 (45·뉴라이트 자유주의연대 대표, 도봉갑) 
   - 2006년 11월 자신이 주도했던 '뉴라이트닷컴'은 자유주의연대의 후원으로 전국 주요

      도시를 돌며 '해방전후사의 재인식-저자와의 만남'이라는 이영훈(서울대 경제학

      과) 교수의 공개강좌를 개최함.
   - 강의 내용 중  "정신대는 일제가 강제동원한 것이 아니라 당사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

                        한 상업적 매춘이자 공창제였다" 

너 어록중에 정신대 위안부 할머니들이 상업적 매춘을 하였다고 하는데...

나이 46이면 이제 한참인데 벌써 헛소리하는거 보니 너도 알만하다...

너 나이면 자식이 고삐리 정도는 됐을듯 싶은데...

나이 11살에 끌려가 위안부하신 할머니들이 뭐 상업적 매춘이라고...

늬 딸내미가 그리 끌려가 그짓을 했어도 너 그말 할수 있겠나...

늬 어머님이 그렇게 당하셨다면 매춘부라 욕하겠니...

오늘 또 무슨말 했다구...비난과 비판도 구분못하니...

비판한 시위단체 보조금 회수해야...이런 개떡같은 놈 보았나...

늬네 딴나라 국개들은 맨날 허구헌날 국민들 비난만 하는데

비판하는 시민단체가 보조금 회수라면

늬들처럼 비난만 하는놈들은 모가지 따야겠다...

아직 햇병아리가 크지도 않고 꺾어질까봐 두렵구나...

어찌 딴나라 뉴라이트 놈들은 하나같이 다 그 모양이냐...

지금은 늬들이 집권하고 잇으니 성공했다 하자...

그렇다면,

늬들 말대로 한다면 노통시절에 탄핵발의했을때도 받은 보조금 전부 오바이트해야겠네...

실패한 탄핵발의였으니까...

<종합>신지호 "MB비판 시위단체 보조금 회수해야"

뉴시스 | 기사입력 2008.08.05
한나라당 신지호 의원은 1일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이명박 아웃(OUT)이니, 현 정부 퇴진이니 하는 초법적 주장을 하며 정부로부터 보조금을 수령해가는 시민단체가 있는데 이율배반"이라며 "이런 단체들의 보조금은 회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최근 불법 폭력집회에 참가한 시민단체의 정부보조금을 회수하는 내용의 '비영리민간단체 지원법 개정안'을 발의한 신 의원은 "극렬폭력시위에 연루된 74개 단체가 이명박 정부가 들어섰음에도 불구하고 올해 8억원 이상의 정부 보조금을 배당받았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국가를 불안하게 만드는 이런 단체들에게 국민의 혈세로 활동을 지원한다는 것 자체가 말이 안 된다"며 "정부를 비판할 것이라면 왜 정부로부터 돈을 받아가느냐"고 따져 물었다.

이에 진행자가 ‘좌파단체들의 시위는 다 불법이고 우파단체들의 시위는 다 정당하다는 주장이냐’고 묻자 신 의원은 “좌우의 문제가 아니다. 누가 됐든지 법을 지켜가면서 그 범위 내에서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촛불집회 '맞불작전'로 폭력시위를 벌인 특수임무수행자회(HID)에 대해서는 "그 사람들이 무슨 불법을 저질렀냐"며 "그 분들은 집회 신고를 했다"고 두둔했다.
신 의원은 또 '정부의 예산을 정권의 예산으로 혼동하는 것 아니냐'는 질문에 대해 "정부 비판을 하지 말라는 게 아니라 합법적 범위 내에서 하라는 것"이라며 "불법 폭력을 저질러 가며 정부를 비판하면서 '부당한 탄압'이라고 하는 것은 어폐가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평상시에 좋은 활동을 하더라도 범법을 하게 되면 처벌을 받게 되어 있지 않느냐"며 "(몇몇 단체가)좋은 활동을 했을 수 있다는 것 자체를 부정하지는 않지만 잘못을 저지르고 나도 한 때 좋은 일을 했다는 것은 어불성설"이라고 지적했다.
특히 그는 "우리나라 집시법은 선진국들의 법령에 비해 가장 헐렁하다"며 "정부보조금 지원 중단은 성급한게 아니라 굉장히 늦은 조치"라고 강조했다.
신 의원은 자유주의시민연대 대표 출신으로 대표적인 '뉴라이트'로 꼽히며, 18대 총선에서 한나라당 공천을 받아 민주당 김근태 의원을 누르고 당선됐다.

    다시 한번 외칩니다...

    이 모든것은 뉴라이트에서 시작합니다...

    대한민국에서 뉴라이트 없는 나라 만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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