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명박만세를 외치는 분들이 안오시네...
처음 왔을때만 해도 욕설과 맹목적 비난이 난무했는데...
이젠 정화가 되어가는듯
요즘 네이버를 두들기고 있다더군요.
그냥 그렇다고요.
참 답답합니다.
올림픽에서 한국 선수들이 잘해주는 것은 마냥 좋지만...
국민들이 정작 중요한 일은 잊고 사는 것은 아닌지...
안타깝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