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숨을 받처 독립운동을 했지만..글세요 그러한 "과격한" 독립운동이 그때 당시와 후의 대한민국 건립에 뭐 큰도움이 됐나요? 전 개인 적으로 독립전에는 오히려 우리민족에 불이익이 됐다고 생각 하고 있고 (이유: 그러한 행동 때문에 우리나라 사람들이 더 죽었고 일본이 한국을 다스리는데 더 경계하게 만들었음) 그후에 독립도 외세에 의해 된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승만 씨가 친미를 이용해서 그런것이 크게 작용한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민족의 리더들은 강대국에게 잘보이는 작업하고 과격한 독립운동보다는 자기 직분을 열심히 하면서 .. 소리없이 민족의식을 고취하는 작업을 함이 옳다고 생각 합니다. - 학생들은 일본 선생이 가르친다고 않배우고... 의사선생님도 일본 협조하기 싫다고 병원을 운영 하지 않고 기업인/기술인도 일본에 협조하기 싫다고 활동을 않한다면 해방 후에 누가 이나라를 끌고 나갔겠습니까? - 저런말도 있죠: 악마를 잡으려면 악마와 협조하는 척이라도 해야 한다. 정말 일본이 싫고 미국이 싫으면 제발 싫은 티 내지 마시기 바랍니다. 싸움에서 친한척 하다가 뒤통수 치는 것이 가장 효과 적 입니다. 일본이 그렇게 싫고 미국이 그렇게 싫으면...앞에서 친한척 하다가 실력 키운다음에 황당할 정도로 뒤통수 치기 바랍니다. 원래 두고보자하는 사람 치고 무서운 사람 없듯이 요란한 사람들 하나 볼거 없는 사람들 입니다. 이런말도 있죠... "태산을 움직이데..소리없이 움직여라" 정말 아이러니하게도 우리나라가 일본/미국으로부터 공격/불이익을 받고 패배를 당한다면 그원인은 항일/항미 주의자들입니다. 정말 아이러니하죠?
- 친일파도 그렇 습니다. 물론 동포를 팔아 먹는 악의적 친일파도 있겠지만..일본 관련 일만 했으면 무조건 친일파로 모른 것은 피해 의식 아닌가 생각 됩니다. - 또한, 악의적 친일파가 있다고 합시다. 그사람들 후손이 무슨 죄가 있습니까? 정말 악의적인 사람들이 그행동으로 취득한 부는 빼았아야 하겠지만... 후손까지 욕하지는 마십시요. 유치한 발상 입니다.
어느 시대를 막론하고 그사회를 이끌어 나가고 그사회에 이익을 주는 사람들은 자기 자리 지키면서 열심히 생활하는 사람들이지.... 길거리 나가서 설처대는 사람들이 아닙니다. (솔직히 이야기 해서 일제 시대에도 길거리 나가서 설처 댄 사람들 중에 양계열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