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명이 피습당했고요. 1분은 중태시랍니다.

머리를 횟칼(일명 사시미)로 쑤셨다네요.

목격자 증언에 따르면 만취상태는 절대 아니였고요.

가벼운 말다툼 후에 어디선가 미리 준비해둔 칼을 가지고 있었답니다.

우리의 명박경찰들께서는 칼로 난동을 피워도 지켜만 보고 계셨고

핏자국들을 지우려고 했답니다.(증거인멸시도)

아마도 이번 범죄는 저번 촛불시위 자동차 테러와 비슷한 범죄로 보여집니다.(테러범은 불구속 상태)

계획범죄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펌 글 올립니다.------------------------------------------------------------------------------------------------

분노로 치가 떨리는 아침입니다.

두자루의 칼로 목을 긋고 머리에 꽂다니요...

살인을 목적으로 한 테러입니다.

흥건한 핏자국을 절대 잊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오늘로써 선명해집니다.

우리는 이땅의 주인이며 보호 받아야할 국민이 아니고

츠키야마 아키히로를 비롯한 매국노들의 적임을

지금은 피를 흘려가며 목숨을 걸어야할 전시 상황임을

여러분! 분노 하십시오.

치가 떨리고, 가슴이 매어오고, 목이 메이도록 분노 하십시오.

그리고, 신발끈을 질끈매고, 오직 하나 밖에 없는 우리의 무기인

몸뚱이로 싸워야 합니다.

싸워서 매국노로 부터 다시 조국을 쟁취하는 그날.

절대로, 절대로, 저들의 만행을 잊지말고 처단해야 할 것입니다.

목격자 증언 링크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003&articleId=19364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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