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말 한 적 없다. 오해다..
무조건 오해다....
그동안 이 정부의 '오해'를 리스트로 만들면 소책자 하나 나오겠군요.
여차하면 사회/행정 분야 전공하는 사람 대학원 논문 소재가 될 수도 있겠습니다.
"이명박정부의 국민과의 소통부재와 오해"박사학위 논문 쓰려는데 주제가 정해지지 않은 사람들은 이거 어떨까요?
제목에 큰따옴표를 쓰면 그 부분이 사라져버리는 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