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그나마 정부의 감세 조치로 세금부담액이 줄어든 액수로, 올해 감세조치가 없었다면 내년 1인당 세금 부담액은 494만원
으로 올해보다 58만원 늘었을 것으로 예상된다.
그래서 내년은 올해에 비해 31만원 늘어난다는것.
강남집1채 세금이 소나타세금의 5분의1로 하자는 녀석들이
"올해는 증가폭을 줄였으니 세금을 줄였다. 좋아해라"
이뜻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