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 말아야 될 것들 또는 국민을 배제하는 생각없는 말과 행동들을 지금 정치인분들 또는 대통령께서
너무나도 앞장서서 미리, 그것도 아주 잘~보여주고 계시기 때문에,
뉴스를 볼때마다 늘어가는 아버지들의 한숨소리를 들으며 자라날
지금의 청소년들은 적어도 "아 저건 정말 잘못된거구나"
라고 확실히 각인되서 그아이들이 크면 지금보다는 훨씬 잘할꺼라고 믿습니다.
그래서 전 한국의 미래는 밝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왠지 그 미래가 오기도 전에 한국은 어떻게 되어 있지 않을까하는
불안한 예감이 스치는건 왜일까요...
한국 화이팅ㅜㅜ
현 대통령께서 지금 이 상황에서 위축되지말고 투자하는게 더 좋을꺼라고 말씀하셨는데
정말 그게 옳은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