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정황 정황 정황... 무슨 주문처럼 외시는데요.
전 역사적 사실을 제시했고요.
이 사실에서 유태자본의 문제점을 발견하지 못하셨다면... 더이상 할 말이 없습니다.
이 중앙은행은 단순히 1달러를 생산할때 1달러만을 받는게
아닌 1달러와 + 몇 센트의 이자를 받습니다. 또한 화폐의 양을 조절함으로서
화폐의 가치를 조절합니다. 이 빚은 어디서 해결할까요? 역시 중앙은행입니다.
빚이 빚을 만들고, 화폐량은 점점 늘어납니다. 결국 해결하는것은 시민의
세금입니다.
>이건 사실입니다. 지들이 그냥 찍어낸 돈을 국가에 빌려줬고 그걸로 이자놀이를 한다?
내가 돈을 찍어서 님들한테 빌려주고 그걸로 이자를 받는다. 물론 그 이자는 내가 또 찍어낸 돈이고
님들은 내가 찍어낸 돈을 얻기위해 나한테 뭔가 가치있는 것을 줘야만 한다.
문제점 발견 못하신 분 손!!!
미국 금융계의 대부였던 모건,록펠러 등은 소문을 이용해 1907년 대량 파산을
일으킵니다. 그후 미국의 금융가 10명은 연방준비법이라는 은행가들이 만든 법안을
몰래 만듭니다. 그후 이 법안통과를 전제로 지원을 받은 우드로 윌슨 대통령이
당선됩니다. 그후 1914년~1919년 통화량을 대량으로 늘리고 많은 은행과 사람들
이 중앙은행에서 돈을 빌립니다. 그후 1920년 유통된 화폐를 회수합니다.
그 금액만큼의 이자를 감당하지 못해 5400개의 은행이 도산합니다. 그 차액은
물론 커튼 뒤에 숨어있는 거대 금융가들이 가져갑니다. 1921~1929년 다시
같은 일을 실행합니다. Margin Loan(10%의 자본금과 90%의 빌린돈으로
주식을 하는 제도)와 Margin콜(90%대출금은 언제든지 24시간 이내에 회수)
라는 함정을 이용합니다.
그후 대규모 Margin콜로 이자를 감당하지 못해 16000개의 은행이
도산하게 되고 발을 뺏던 거대 금융가들은 헐값에 은행들을 매수합니다. 그후
통화량을 오히려 줄여 불황을 유도했고 자신들을 반대하던 루이스 맥패든
의원은 독살당합니다. 연방준비제도이사회는 금본위제를 철폐하기 위해 모든
금을 강제로 국민들에게서 회수합니다. 그후 달러는 금으로 대체가능이
불가능한 휴지가 됩니다.
>이걸 정황이라고 생각하시는 분있다면 손!!!
이런건 그냥 역사적 사실이라고 그러죠.
여기서 문제점을 발견하지 못하신 분 손!!!(만약 계시다면 그 분은 제가 구제해 드릴 수 없습니다.)
국가의 통화량 조절 권력을 쥐어라. 누가 국가의 법을 만드는지는 신경 안쓸 테니.
- M.A.로스차일드 -
미국 금융경제의 역사를 설명하면서, 금본위제를 철폐하고 달러를 발행하고 미국
금리를 좌지우지하는 美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의 정체를 드러냅니다. 대한민국은
국책은행으로 한국은행이 있지만, 미국의 중앙은행은 사설기업입니다, 즉 미국의
한국은행에 해당하는 FRB는 유대계 글로벌 금융기업(록펠러, 골드만 삭스,
로스차일드)가 대주주로 참여하고 미국 5대 은행(JP모건, 시티은행, 와코비아,
웰스파고)가 관여하는 민간기업일 뿐입니다. 이들은 통화량을 관리하는 특권을
누리면서, 그에 대한 세금을 법에도 근거하지않고 걷어들이고 있습니다.
연방준비제도이사회는 연방소득세를 통과하는데, 무려 봉급의 25%를 세금으로
내야 하고, 헌법에도 명시되지 않은 직접세입니다. 또한 이 세금은 법적으로 낼
이유가 전혀 없다는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부분의 시민들은 세금을
냅니다. 이 돈은 전부 연방준비제도이사회의 거대 금융가들의 주머니에 들어갑니다.
이들은 여기서 그치지 않고 주기적으로 세계 대전쟁과 테러를 조장하여 제
뱃속을 채우고 있습니다. 지난 911 테러도 이들이 기획 구성한 것입니다.
>문제점 발견 못하신 분 손!!! 명시되어있는 것만 직접세를 부과하게 되어있는데...
지들 멋대로 부과한다. 다시 말하자면 내가 님들한테 세금을 걷는다. 난 권리가 없는데...
역시 발견 못하신 분은 제가 구제를 못해드립니다.
덧붙이자면 금본위제 폐지했죠? 그럼 그 금은 누구꺼? 당근 원래 소유가 국민들꺼니 돌려줘야죠.
근데 인마이포켓했습니다. 4000조달러 정도 된다더군요. 장롱안에 금이요? 안내놓으면 10년형!!!
협박으로 장롱안의 금도 인마이포켓!!
>문제점 발견 못할 수가 없죠.
밑에꺼도 시간나면 읽어보시길...
금융가들이 돈을 버는 또다른 방법은 전쟁입니다. 1차 세계대전, 2차 세계대전,
베트남전, 이라크전, 아프카니스탄전 전부 포함됩니다. 왜냐하면 전쟁은 많은 돈이
필요하고, 정부는 연방은행에 돈을 빌려야 하며, 그만큼의 이자가 남기 때문입니다.
그러기 위해 미국은 민간인을 고의로 독일지역으로 보내 1200명을 사망시키고 1차
세계대전에 참전했습니다. 일본의 진주만 폭격을 사전에 알고 있었음에도 거대
금융가 출신의 루즈벨트 대통령은 무시했고, 오히려 일본을 자극해서 폭격을
받았습니다. 결국 2400명의 미군 전사자를 내고 2차 세계대전에 참전합니다. 또한
미국은 적국인 나치독일을 뒤에서 지원해줍니다. 독일은 미국의 지원이 없었다면
전쟁이 거의 불가능했음을 보여줍니다. 이때 나치독일을 지원한 거대기업가의
이름은 프레스캇 부시, 조지 부시의 조부입니다. 베트남전은 PT보트의
미구축함 공격을 빌미로 참전했지만, 결국 이 사건은 있지도 않은 허위라는
것이 밝혀집니다.
또한 베트남에 무기지원을 하는 소련을 미국이 지원했으며, 베트남전 교전규범에서
미국전략을 베트남에 고의로 흘리게 됩니다. 결국 베트남은 미국의 비밀을 알고
전쟁을 하였으며 열세에도 불구하고 전쟁을 오래 끌수 있었습니다. 911사태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이 사건은 결국 이라크전, 아프카니스탄을 위해 사용됬습니다.
금융가들의 이익을 위해 군수업체의 이익을 위해 전쟁은 무조건 길게 연장했음을
알 수 있습니다.
그후 애국법 등의 법안을 통해 영장없이 수색가능, 고지없이 체포, 합법적 고문
허용, 변호사 고지 권리 없음, 무기한 감금을 허용합니다. 테러리스트라는 명목
하에 말입니다. 히틀러는 자국 의회 건물을 방화하고 공산주의 테러범이라
위장한뒤 국민의 자유를 침탈하는 수권법을 통과시키고 선제공격 전쟁을
일으킵니다. 지역을 파괴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지역주민들이 서로 죽이게 하는
방법입니다. 양쪽을 지원하면 서로 죽입니다.
거대 금융가들이 국민을 지배하는 다른 방법은 언론입니다. 니콜라스 록펠러의
말처럼 진짜라는것을 믿게 하려면 언론에서 계속해서 똑같은 이야기를 반복하면
믿게 되어있다는 방법을 이용합니다. 공포와 분열이 조장된 사회는 강제하지
않아도 스스로 금융가들의 통제된 시민이 될 것입니다.
이 영상을 보고 우리나라의 많은 상황이 오버랩됨을 부정할 수 없었습니다.
미국 거대 금융가들이 시민을 점령하기 위해 언론을 이용하고, 종교를 이용하고,
금융제도를 악용했던 것. 돈을 벌기 위해 이게 과연 미국만의 이야기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없으리라 생각합니다.
자국민의 희생은 기꺼히 이용했다는 것. 시민의 자유를 합법적으로 통제할수
있다는 것입니다
출처 다음 공돌이님
현재 제가 제시한 것은 유대자본의 횡포입니다. 말도안되는 그런 횡포요.
우선 그들에 대해 비판을 한 것입니다.
911이나 아시아외환위기 그리고 아론루소의 폭로나 미스테리한 살해사건 또한 그들이 소유한 언론, 금융, 석유회사 등등 맞습니다. 이러한 사실들은 어디까지나 정황이죠.
유대자본이 세계정복을 꿈꾼다는...
세계정복에 대한 이야기는 그냥 추측일 뿐입니다. 확신이 아닌 추측이요!!! 오케?
하지만 분명한 것은 그들은 정말로 커다란 문제를 일으켜왔고 앞으로도 그렇게 할 것입니다.
우선 많은 사람들이 알아야죠. 그들의 실체를...
유대자본이 문제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 손!!!
문제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좋겠습니다. 맘편해서...
세상에 문제될게 아무 것도 없을 거 아닙니까? 부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