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타곤
1. 펜다곤의 때려박은 비행기... 잔해가 전혀 발견되지 않는다... 사실은 있다. 아주 조금~~~
그런데 아주 작은 잔해이며 그 잔해에 그을림 조차 없다.
미정부의 주장: 다 탓다. 그러나 항공유로 올릴 수있는 최고 온도로는 비행기(티타늄)를 태우지 못하다.
2. 큰 비행기가 때려박는데 주변 가로등, 심지어 잔디에도 전혀 손상이 없었다.
미정부 주장: 나도 몰라
3. 블랙박스가 없다. 또한 cctv화면을 공개 안한다.(찍혔음에도...)
미정부: 블랙박스는 없어졌고, cctv는 봐서 뭐하게?
4. 비행기가 콘크리트 2.7m두께를 관통해버린다. 그것도 6개(외벽3, 내벽3개)나... 그리고 안쪽에 흔적을 남긴다.
또한 구멍의 형태는 동그라미다.(즉 날개부분에 의한 건물의 손상 전무)--->사실은 크루즈미사일이다.
혹시 테러리스트가 크루즈미사일을 쐈다고는 생각안하실듯!!!
많이 올리면 않읽을테니까 이정도까지만 올리죠. 더더더 많음...
혹시 다 가스통 때문은 아니겠죠?
미 정부의 행위는 뭘 뜻하는 건가요? 뭣 때문에 그랬을까? 반론해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