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0810241812555&code=970201<기사원문
앨런 그린스펀: 전 FRB(연방준비제도이사회)의장
“문제는 파생상품이 아니라 이를 이용하는 인간의 탐욕”
문제될거 몰랐니? 알았잖아... 니네가 그렇게 젖병진이야?
인간의 탐욕도 예측못해?
세계 경제대통령이 였다는게... 지 잘못은 인정안하고 남탓만 하고 있군요.
근데 FRB가 그린스펀꺼는 아니긴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