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1월 10일 "중앙일보"
점심 식사 시간에 주문 음식이 나오기 전 신문을 보다가
이런 기사를 발견하고 눈을 비비고 다시 봤습니다.
어처구니 없고 숨이 막혀 밥맛도 없어 지더군요...
조중동 쓰레기라는데 크게 동참하지는 않았었는데
정말 생각이 굿어 지는 기사 였습니다.
"유철종 기자" 라는 사람 얼굴좀 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