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나라는 확실히 미쳤다. 진짜 제 정신이 아니구나!

가자서 작성일 08.12.01 13:4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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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나라는 확실히 미쳤다. 진짜 제 정신이 아니구나! [4797] 미네르바 미네르바님프로필이미지
  • 번호 416812 | 2008.11.29 IP 211.178.***.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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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김영삼이 직접 나와서 떠드는 그 웃기는 코메디를 잘 들었다.

 

한마디로 순간 미친건 아닌가 하는 착각마저 들었다.

 

주제를 알아야 정상 아닌가?

 

 

경제는 둘째 치고 이 나라는 이제 미쳐 버리기 직전인 나라다.

 

현대사 교육?.

 

일단 닥치고 이것부터 보고 애기하자. 이게 진정한  현대사 교육 프로그램이라고 본다.

 

과거 94년도에 전쟁으로 온 나라를 불바다로 만들어 버리고 97년에는 IMF로 경제를 말아 먹은 과거의 퇴물이 이제 10년이 지나서 지껄여 대는 걸 보니 확실히 망조는 망조라는걸 느낀다.

 

http://www.imbc.com/broad/tv/culture/cantell/vod/index,1,list1,4.html

 

2000년 7월 9일 : 94년도 한반도 전쟁 위기.

2003년 3월 30일:한국, IMF 로 가다

2004년 3월 7일: 만주의 친일파

 

일단 닥치고 보고 난 다음에 떠들어라.

 

그럼  김영삼이라는 저 노인네는 확실히 제정신이 아니라는 진실을 알게 될 것이다.

 

 

현대사 교육?.

 

조까고 있네................차라리 이걸 1주일에 한편씩  보여 주는게 현대사 교육이야.

 

지금 이 모든 경제적 비극의 발단을 제공한 놈이 어떤 놈인지 두눈 똑바로 뜨고 잘 봐라.

 

특히 학생들............

 

이젠 외국어라는건 단순히 이제 취업이 문제가 아니다.

 

이제 나이 불문 하고 실전 외국어 능력이 한국땅에서 생존과 직결이 되는 날이 내가 볼때는 3년 안에 반드시 올꺼라고 확신한다.

 

일단 닥치고 보고 시작하자.

 

이 나라는 미쳤어................. 정상이 아냐.

 

백번 떠드는 것보다....... 영상으로 확실하게 한번 보는게 접근성이 가장 뛰어 니겠지.

 

 

 

크르~~~~~~~~릉....... 개 썅.... 지금............ 장난하냐?...

 

이것들이 보자보자 하니까 아주 개 막장질이네!!!!!!!!

 

완전 미쳐서 발광을 하는구나!

 

과거의 IMF  범죄자 새.끼들까지 쳐 기어 나와서 개소리를 찍찍 겁대가리 없이 지껄이는걸 보니까.

 

확  쳐 맞을려고!

 

이런 깡패 만도 못한 3류 양아치 같은 노인네까지 지.랄 꼴깝질을 하고 자빠졌으니 원.

 

 지 주제를 알고 깝쳐야지.

 

이 나라를 진짜로 움직이는 놈들은 여의도에 있는 양아치 같은 애들이 아니다.

 

진짜는 지금 다 하나같이 가만히 일단  두 눈 치켜 뜨고 일단 지켜 보고 있는거야.

 

그 다음에도 막장 까면 그 때는 한 방에 다 확 쓸어 버리는 수가 있다. 진짜.

 

 

지금 참는 데도 한계점이라는게 있는거야. 알고는 있냐?

 

진짜로 이 나라의 밑바닥에 숨은 자금력 동원하면 시중 은행 한 두개 박살 내 버리는건 일도 아니라 이거야!

 

 건방진 걸 봐 주는 것도  한계라는게 있다 이 말이지.  알겠니?

 

이 나라의 진정한 숨은 힘은 촛불이 아니란 말이다.  자본의 힘이라는걸로   모조리 다 쓸어 버리는 수가 있단 말이지.

 

진짜는 어설프게 도로에 나와서 그 딴  장난질 안해!..이게 뭔 말인지 아는 애들은 잘 알꺼야!

 

이제 사실상 마지막 기회야.  참고  이 딴 어린 애들 장난질 봐 주는 것도 인내력의 한계라는게 있다 이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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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친일파 그 병,신 같은 새.끼들 똥이나 치우면서 뒷치닥 꺼리 하는 것도  신물이 난다.

 

 

도대체 이 쓰레기 같은 나라는 언제까지 친일파 찌꺼기 같은 병.신들이 싸지른 똥을 전국민들이 치우면서 신세 한탄이나 해야 하는지.

 

 

원.

 

멍청한 늙은 것들은 하도 세뇌 교육을 잘 받아서 내세울건 나이 하나로 밀어 부쳐 가면서 개 꼴깝질을 하고 있으니.

 

진짜 웃기지도 않는군.

 

 

이 따위로 할 바에는 차라리  성을 나카무라로 쓰라고 하든가.

 

말만 한국말을 쓰고 있지 이건 사방에 친일파 찌꺼기들이니.

 

이럴려면 다 때려 쳐.

 

고등학교 애들은 서연고 갈 능력 안 되면 아예 때려 치고 외국어 배워서 해외로 뚫을 생각 하고.

 

허구헌날 어설픈 대학 가서 삽질 해 봐야 나중에  둘 중 하나는 집에서 노니까.

 

뭐하러 돈 쳐 발라서 그 딴 짓거리 하냐. 대학 장사 시켜 줄려고 그러냐?.

 

그 돈으로 외국 디자인 학교나 기술 학교 나오면 현지에 취직 자리가 깔렸다.

 

정신 좀 차려라.  상위 5% 애들  성적 만들어 줄려고 밑바닥에서 대가리 숫자 채워 주면서 삽질 할 생각 말고 빨리 살 길 찾는게 니들을 위하는 길이야.

 

말 거칠게 한다고 기분 나쁘게 듣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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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S 원색 비난한 미네르바, 네티즌 들썩

2008년 11월 30일 (일) 15:17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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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t2008113015144867105_0.jpg   인터넷 논객 미네르바가 김영삼 전 대통령을 향해 원색적인 비난을 퍼부어 논란이다.

미네르바는 29일 다음 아고라에 올린 '이 나라는 확실히 미쳤다. 진짜 제 정신이 아니구나!'라는 제목의 글을 통해 김 전 대통령을 향해 "순간 미친 것이 아닌가 하는 착각마저 들었다"며 독설을 퍼부었다.

28일 김 전 대통령이 김대중 전 대통령을 향해 "국민들이 국기문란에 대해 더 이상 용서하지 않을 것", "정신이 이상해도 보통 이상한 것이 아니다"라고 비난한 데 대한 반박이다.

미네르바는 "1997년 국제통화기금(IMF)로 경제를 말아 먹은 과거 퇴물이 10년이 지나서도 입을 여는 것을 보니 망조라는 것을 느낀다"며 "이 나라는 이제 미쳐버리기 직전"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또 "이 다음에도 막장 까면(옳지 않은 발언을 하면) 한 방에 쓸어버리는 수가 있다"며 "이 나라 밑바닥에 숨은 자금력을 동원하면 시중은행 한 두개 박살내는 것은 일도 아니다"라고 경고하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여러 차례 비속어와 욕설을 사용하기도 했다.

평소 미네르바가 정부 정책을 직설적으로 비판하고 다소 거친 표현을 사용했지만, 이번 글처럼 비속어와 욕설을 사용한 적은 없었다. 또 경제가 아닌 대북문제에 대해 언급한 것도 이례적이다. 시중은행을 무너뜨릴 수도 있다는 경고 역시 평소 고구마 장수라는 주장과는 다소 어긋난다.

네티즌들은 평소와 다른 미네르바의 모습에 서로 상반된 반응을 보였다. 일부 네티즌은 "속이 다 시원하다"며 미네르바를 응원했고, "평소와 다른 글에 당혹스럽다"는 댓글도 이어졌다.

"미네르바가 아닌 다른 사람이 쓴 것 같다"는 주장도 등장했다. 또 "미네르바가 갑자기 이런 글을 쓰는 것은 무언가 다른 의미가 있다"는 의견도 있었다.

'미네르바'는 다음 아고라 경제토론방에서 활동 중인 한 네티즌의 필명. 리먼 브라더스 부실사태를 예측하고, 지난달 환율급등을 예견하면서 인기 논객으로 부상했다.   -------------------------------------------------------------------------  

아고라 미네르바님이 올리신 글인데 이번에는 아주 과격하네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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