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인마트에서 본 [서비님 글]
모 할인마트에 장보러갔다가 새해소망 적는 코너가 있더군요.
계산차례 기다리느라... 밖에 나와 있다가
한 어린애가 하도 열심히 적고 있길래 호기심에 다가갔습니다.
나도 소망 적어 달려는 순간,
눈에 띄는 소망 하나.
^_^
부록 -
답답하다 요즘 같아서 더더욱
예상은 하고 있었지만 이렇게까지
밥 말아 드실줄은 정말 몰랐다..
도대체 이정권이 지금 나라 부도위기 상황에 정부는 지금 뭐하는지 .
시장가서 할머니에게 목도리 감아주며 2만원 찔러주기 쑈나하고 있으니
답답하오~~~ 재산헌납은 1년후에?
삐라라도 뿌려서 알리고 싶소...
삐라 만들어서 경향.한겨례 전국에 배포해서
정신나간 것들 먼 미래에는 제발 사라지길 기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