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44191

사상자 발생은 군대의 숙명"이라며 사상자 발생에 개의치 말고 파병해야 한다는 주장을 폈다.

"우리 국군으로서도 얻는 것이 많다. 월남전 이후 한국군은 실전경험이 없다"며 "아프가니스탄전에 참여, 실전 경험을 쌓고 새로운 양상의 전술을 배우는 것은 훈련으로써는 도저히 얻을 수 없는 값진 경험"이라고 주장하기까지 했다.

안보와 애국을 생각한다

이게 바로 수구꼴통들의 본성입니다.

자기 재산은 안전하니까, 자기 목숨, 자기 친지 목숨은 안전하니까 뒤에서 '애국'을 외칠 수 있는 거죠.

사상자가 군대의 숙명이랍니다.

이 작자들은 '군대'란 게 남의 집 귀한 아들들 목숨으로 구성되어있다는 걸 모릅니다.

그저, 도구나 물건정도로 생각하는 거죠.

이 자들이 '애국'하는 나라는 '국민들이 모여서 만들어진 나라'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