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언론 자유도 및 신년연설

가자서 작성일 09.01.08 02:37:27
댓글 7조회 2,060추천 9
세계 언론 자유도 및 신년연설 [아고라 신년연설님 글]

 

pcp_download.php?fhandle=N3RRNWxAZmlsZS5hZ29yYS5tZWRpYS5kYXVtLm5ldDovSzE1OS8wLzk3LmpwZw==&filename=신년연설 사본.jpg

 

 

 

월산명박 대통령은 2일 경제난 극복과 관련, "이제 국회만 도와주면 국민 여러분의 여망인 경제살리기에 더욱 박차를 가할 수 있을 것"이라며 여야의 극한 대치에 대한 아쉬움을 나타냈다.

월산 대통령은 이날 오전 10시 TV로 생중계된 신년 국정연설을 통해 "부처별 업무보고를 3개월 이상 앞당긴 것은 경제를 살리기 위해 정부가 하루라도 빨리 움직여야 한다는 생각에서 그렇게 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러한 언급은 전대미문의 경제위기 극복을 위해 국회가 적극 나서야 한다는 것으로 여야 정치권의 초당적 협력을 주문한 것. 특히 경제난국 극복을 위해 전국민적인 단합과 고통분담이 아쉬운 때에 국회가 당리당략에 빠져 경제살리기에 걸림돌이 돼서는 안된다는 우회적인 경고로 볼 수도 있다. 여야는 현재 한미 FTA 비준안의 통외통위 상정 문제는 물론 각종 쟁점법안의 처리를 둘러싼 극명한 이견 차로 인해 해를 넘겨서까지 극한 대치를 이어가고 있다.

월산 대통령은 이와 관련, "위기 앞에 머뭇거려서는 아무 일도 할 수 없다"고 경제회복을 위한 과감한 속도전을 주문한 뒤 "지금은 대안없이 비난만 하거나 방관자로 머물 때가 아니라 적극 힘을 모아야 할 때"라면서 "희망과 용기를 가지고 경제위기 조기 극복을 위한 총력체제를 구축해야 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대운하 재추진 논란으로 야당의 반대가 거센 4대강 정비사업과 관련, " 4대강 살리기는 재해예방, 기후변화 대응, 환경보전, 관광레저산업 진흥 등 다목적 효과를 갖는 사업으로 20만개의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다"며 "같은 돈을 투자했을 때 제조업보다 두 배 이상의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다"고 효용성을 강조했다.

 

 

 

 

국회만 도와주면 경제살려? 제발 아무것도 안 하고 있으면 시간이 걸리더라도 경제가 살것 같은데 임기내 신나게 삽질하다 만성적인 적자 재정 만들어 놓으면 어쩌나 그게 걱정이다

 

 

무능한 대통령아 1년간 망쳤으면 스스로 내려올줄도 알아야지.. 니가 대한민국 망치려는거냐? (자기가 자기입으로 국민들이 신뢰하지않는다면 내려오겠다고 했습니다만 저 사람이 내려오겠습니까? 끝까지 나라 망하는꼴 봐야겟지요.)

 

 

생뚱맞은 소리를 하니, 새해 첫 거래일부터 원달러 환율이 5% 이상 급등하고 있다.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오전 10시 25분 현재 지난달 30일보다 65.5원이 급등한 1325원을 기록하고 있다. 정신차려라. 참여정부 외환보유고 2600억 달러 중, 600억 달러 날린 것에 대하여 일언반구도 없고.....무슨 경제대책인가? 비상계엄령이라도 선포하겠다는 것인가?

 

 

한없이 이기적인 예수쟁이 이과장님이 돈에 만족못하고 대통령 욕심 내다가 엄청난 고통을 당하시군요? 돈과 명예에 하나만 골라다면 역사적인 인물로 길이 보존헀을텐데 전과자의 몸으로 머리에 맞지 않는 벼슬을 쓸라니 대X님이 깨질 수 밖에 없지 않는냐?

 

 

멀쩡한 기회조차 위기로 바꾸는 마당에 무슨 위기를 기회로~~? 에휴~~말을 마라!!진절머리난다. 당신의 철학적 깊이는 바라지도 않는다. 그나저나 요즘은 쥐도 치매가 걸리나봐~~!! 그 뇌가 휘발성 메모리인지 일부러 미친척을 하는건지 지가 뭐라고 씨부리고 다녔는지 저장을 됐을라나 모르겠네...

 

 

일국의 대통령이란 사람이 회사 직원들에게나 적당한, 아니 요즘같은 시대에 회사에서도 안 먹히고 시골 이장이나 할 수 있는 말을 신년연설이라고 하고 있으니 어찌 열받지 않겠는가. 어쩌다 저런 인간을 대통령으로 두게 되었는지 참으로 답답하다

 

 

1년동안 말아먹고 뭘 더 도와 달라는거냐?
귀막고 네말만 지껄이지마라!! 너만 도와주면 나라가 평안해진다!!

 

 

새해 아침부터...대국민 사기 담화문을 방송하데요...개거품 물면서...사기를 치는... 희망과 용기를 가지고 ... 올해에는 세금을 더 많이 내도록.... 뭐 이런 내용을...무엇이던지.. 경쟁을 해서.. 경쟁적으로 세금을 많이 내라나 뭐라나...하여튼 ...사기꾼이 아침부터 사기를 치니......어헛...참 ....이제 본격적으로 암흑기에 들어가려나 봅니다

 

 

역시나 많은 국민들 반응, "햐 ~~고늠 또 사기한번 잘치네!!" 역시 이 말이 하나도 틀림 없다는 것을 다시 확인하는 이번 국정연설인지 뭔지 하는 대국민 사기질을 잘 보았다.

 

 

국회가 도와주면이 아니라 당신 하나만 대통령직을 그만둬주면 몇배로 이나라가 부강해질거라 확신합니다

 

 

우리나라 국민들 참 위대하다. 해방이후 1980년대 후반까지 무려 40년간 지속된 독재정부하에서의 온갖 언론탄압,반민족교육,꼴통교육,친일교육에도 세뇌되지 아니하고 군부독재에 대항한 민주화운동으로 자유민주정부를 쟁취했으니 무려 40년간의 독재에도 세뇌되지 않다니,우리나라 국민 믿는다. 절대로 독재정치에 굴복하지 않을것이다..일부 쥐섀끼들 빼고(여기서 쥐새끼란 남들이 목숨바쳐 민주화할때 쥐구멍에 숨어서 눈치보던 비겁한 자들)

 

 

귀에 X을 박았는지...국민의 소리는 귀 기울일 생각않고 국회의 도움을 요청하다니...뭐 본디 일본태생이니...ㅉㅉ

 

 

누구 말대로 그저 장사꾼일 뿐입니다. 장사꾼에게 무슨 철학, 영혼, 체면이 있겠습니까?

 

 

이제 국회만 도와주면 나라 살림 모조리 거덜내서 강부자 1%에게 몰아주겠다? 전 재산 국고 귀속하고 그 자리에서 쫓겨나면 노후가 심히 걱정되었는, 강부자가 뒤를 봐주기로 약속했나?

 

 

일이 뜻대로 안되면 그 책임을 국회에 떠 넘기겠군!

 

 

자기 잘못은 인정 안하고 남탓만하고 회사직원들에게 할만한 소리뿐이다. 자기가 아직도 현대시절 사장인줄 착각하면서 나라를 경영하려고 한다.

 

 

위기라는 말을 23차레나 쓰면서 한마디로 국민 겁주기 사기의 달인 같은 놈

 

 

악법 만들어 국회 통과하여 독재하면 경제가 살아난다고... 진짜 스벌 눔이네

 

 

이제 당신이 국민을 도와주시요!! 부탁입니다....그 자리가 그리 좋은가요?? 국민을 다 죽여놓고 혼자 있음 뭐합니까?? 국회에 뭘 바라지 말고 국민의 안녕을 위해 만수야 *박아 제발 내려오면 안되겠니??

 

 

월산명박  "한일 양국의 역사문제는 일본의 판단에 맡길 것"
김문수(경기도지사 1월2일 신년인사에서)  "식민지 안됐다면, 오늘의 한국 있었을까" 

이런 인간 말종 ㅆㅂ넘들하고 같은 하늘 아래서 같은 공기 마시며 살고 있습니다

 

가자서의 최근 게시물

정치·경제·사회 인기 게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