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네르바와 신정아씨가 쓴 가면에 우리는 속고 그들 스스로도 속은 것입니다.딱한 놀림감도 되었다"
그들이 옳든 그르든 국민을 실망 시킨 신정아씨와 국민을 대변해준 르바아저씨를 비교하냐?
이건 뭐 코만도 람보도 아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