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작가는 살짝 몸을 사리신듯한 느낌.
그럴수밖에 없는게, 네이버에서 잘 연재하던 트라우마를 한번씩 정부까는 것 때문인지 갑작스레 중단했었음.
당시에 하도 그런 의혹을 제기하는 사람이 많아서 당시 곽작가가 그런거 없다고 해명까지 했었지만,
사실 가만 생각해보면 그런거 있으면 있다고 솔직히 말할수도 없는 노릇.
진실은 곽작가와 지인들만 알겠죠.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