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디스크/플더+......사장 실형

수수료 작성일 09.02.12 23:2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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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라인(토토디스크) 사장은 법정 구속 되었다네요...

 

 

 

'영화파일 불법유통 방조' 혐의 웹하드社 대표들 무더기 실형

 

웹하드를 통한 영화 파일의 불법 유통을 방치한 혐의 등으로 기소된 나우콤의 문용식 대표 등

 

웹하드 업체 관계자들이 무더기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법원이 인터넷상의 저작재산권 침해 행위에 대해 웹하드 업체들의 형사 책임을 인정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서울중앙지법 형사5단독 이현종 판사는 12일 웹하드 토토디스크를 운영하는 소프트라인의 이 모 대표에게

 

징역1년과 벌금 3천만 원을 선고하고 법정구속했다.

이어 엔디스크(한국유비쿼터스기술센터), 엠파일(미디어네트웍스), 폴 더 플 x 스(아이서브), 위디스크(이지원), 등

 

웹하드를 운영해온 법인 대표 4명에게 징역 1년에서 징역 10월 선고하고, 다만 법정구속은 하지 않았다.

 

 

[관련뉴스]

 

http://www.cbs.co.kr/nocut/show.asp?idx=1063615

 

 

http://economy.hankooki.com/lpage/society/200902/e2009021220344493780.htm

 

 

http://www.segye.com/articles/news/society/article.asp?aid=20090212004318&subctg1=&subctg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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