흉물스럽게 방치돼 왔던 평양 류경호텔의 전면부 외벽 유리공사가 거의 완성된 모습이 7일 공개됐다.
사진은 지난 2월 28일부터 3월 4일까지 평양을 방문했던 안동대마방직 김정태 회장이 연합뉴스에 제공한 것으로,
류경 호텔 바로 뒤와 다른 건물들에 공사를 위한 타워 크레인들의 모습도 확인이 가능하다.
[사진 안동대마방직 김정태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