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광고를 기억하시나요 ????

가자서 작성일 09.03.08 00:3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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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고를 기억하시나요 ???? [대 한 민 국대 한 민 국님프로필이미지 님 글]

 

 

지난 촛불정국 때 한겨레 경향이 어려울때 십시일반 도와주던 광고

그때 대단 했었죠 .그리고 조작일보들은 떡검이 장난만 안쳤어도

폐간되었을 것입니다 딴나라당 쿠테타 발언도 있었군요

지금은 남의나라 말이 아닌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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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바른언론들 경영난이 심각 하다고 합니다

우리모두 이날의 감동들을 다시 살려 봅시다

조작일보 들에게 밀려서야 되겠습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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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알시 자봉단은 희망을 모든 분들에게 주고자 

오늘도 어김없이  잠든새벽을 털고 일어납니다

처음후기를 보는 그마음 처럼 진/알/시 에게 힘이되어 주세요.

진/알/시 도 여러분에게 희망이 되어 드리겠습니다

오늘은 부산 북사상구팀이 바른언론 알리기 씨즌2 활동후기 로

애국시민들께 인사 올리겠습니다


★부산 북사상구.바른언론 알리기 시즌2 활동 후기 ! 

1. 자원봉사 주최:진실을 알리는 시민 (진/알/시)http://www.jinalsi.net/

2.자원봉사 진행 :부산아고라/북사상구http://cafe.daum.net/bkagora
3. 자원봉사 참여: 옹달샘,페르시안냥,자유바다
4. 자원봉사 날짜: 2009년 3월 3일 화요일
5. 자원봉사 시간: 오전6:30 ~오전 8:00
6. 자원봉사 지역: 사상시외버스 터미널주변과 지하철역주변
7. 배포신문 부수: 총200부(한겨레 100부, 경향 100부)

 

"부산이 변하면 대한민국이 변한다!!"

 

3.1절 행사와 아고라FC의 출범을 기념하여 시범 축구시합으로

온 몸이 완신창이가 되었지만오늘을 그냥 넘어갈수는 없지요.
저질체력으로 또 하루를 시작합니다.
요몇일 봄을 기다리는 단비가 제법 내립니다. 젠장.....
삭신이 쑤신다는거 아시죠....오늘 아침에 일어나는데 딱 그대로입니다.
새벽부터 울리는 모닝콜소리에 비몽사몽으로 일어나 전화를 받으면 어김없이 저승사자(?)의
낭낭한 목소리가 들립니다.
"죽기전에 일나라~~"처음님 반성하세요^^

 

봄을 제촉하는 비가 제법내립니다.
비를 보며 내뱉은 젠장이란말은 여기서 사죄를 합니다.
아직도 가뭄에 시달리는 지방이 있으니...

바로 감사합니다로 정정합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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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비의 감사함에 오랜만에 지하철입구로

내려와서 삽지작업을 했습니다.
'여기 사람이 있다' 제5호를 넣고 스탬프작업하며 나누는 아침인사가 한숨이니

어찌 팍팍 늙어가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래도 밝게~~활기차게~~~상큼하게~~~상큼....음...이것은 아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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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의 일면에 '미디어법 결국 타결'
타결인지 타격인지??
언론악법으로만 시선이 집중되고 있는 이 시점에서 뒤로 빼돌리는

쟁점법안이 얼마나 많을것이고
민주당은 이거 막았다고 하면 다른 법안들 어물쩍 넘겨주지는 않을지 심히 걱정입니다.
'더 이상 용서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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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일면의 '언론법 100일 휴전' 이글이 정답일것이라 봅니다.
정세균의 시선피하고가 말하듯 아직 전쟁은 끝나지 않은것입니다.
귀퉁이에 보이는 ' 국민주택기금 바닥'
현재 남은 국민주책기금이 한달치 분도 모지란다고 합니다.
서민들은 점차 내집의 꿈이 멀어지는 현실입니다.
"지금 주식사면 부자된다" 크게 한번 웃어 주고 싶습니다.
작년 11월쯤이였으니까 그때 주식산사람은 지금 어떻게 하죠???
물론 그때 그 말 믿었던 사람은 아무도 없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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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두운 동굴을 지나면 한경이를 만날수 있다!!
그곳에 우리가 있기에....  한손에 우산 한손에 바른언론.
여러분의 고운손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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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북사상구의 시민들이 달라진 모습 소개합니다.
언젠가부터 고등학생들이 먼저 손을 내미는 모습이 자주 보입니다.
오늘본 여고생은 달려와서 외칩니다.
"아저씨 저도 한겨레 한부주세요"귀중하게 받은 바른언론을 한분이라도 소중하게

전달하고자 그나마 구독률이 높은 일반인 대상과 상가만을배포를 했는데 그것이

아니였다는 생각을 하게 되더군요.

요즘 고등학생은 제가 생각하는것보다 훨씬 똑똑하고,

정치에,사회에 관심을 많이 가지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그래서 아직은 희망적인 대한민국인가 봅니다.

 

그동안 많은시간을 바른언론배포를 위해 뛰었는지 알수있는 사진입니다.
얼마나 빠른지 손이 안보입니다 ㅋㅋㅋ바른언론자봉에서만이 볼 수 있는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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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에서 올라오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정중하게 바른언론을 배포하고자

예행연습을 한번 해보았습니다."안녕하십니까! 바른언론을 알리는 캠페인입니다!!"
역시 어색합니다 ㅋㅋㅋ우리체질은 뛰어다니며 하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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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 거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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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 거리~~♬

비 오는 거릴 걸었어 너와 걷던 그 길을 눈에 어리는 지난 얘기는 추억일까
그날도 비가 내렸어 나를 떠나가던 날 내리는 비에 너의 마음도 울고 있다면
다시 내게 돌아와줘 기다리는 나에게로 그 언젠가 늦은 듯 뛰어와 미소짓던 모습으로
사랑한건 너뿐이야 꿈을 꾼건 아니었어 너만이 차가운 이 비를 멈출수 있는걸
그 날도 비가 내렸어 나를 떠나가던 날 내리는 비에 너의 마음도 울고 있다면
다시 내게 돌아와줘 기다리는 나에게로 그 언젠가 늦은 듯 뛰어와 미소짓던 모습으로

사랑한건 너뿐이야 꿈을 꾼건 아니었어 너만이 차가운 이 비를 멈출수 있어
사랑한건 너뿐이야 꿈을 꾼건 아니었어 너만이 차가운 이 비를 멈출수 있는걸
너만이 차가운 이 비를 멈출수 있는걸 너만이 차가운 이 비를 멈출수 있는걸

 

오늘도 수고하신 바른언론 배포 자원봉사자 여러분들 福 받으세요~~~
멍박이가 저거집에 갈때까지~~~

 

내가 후원한 600원(신문 1부 대금)이 국민들에게 

진실을 알릴수 있습니다

잘못 가는 세상을 바꿀 수 있을 지도 모르는데....

동참해보실 생각 없으신가요?

꼭 후원이 아니어도 진실을 알리는 방법은 많습니다

일회성이 아닌... 지속적인 참여와 관심 부탁드리겠습니다

               ㅡ진알시 부산 북사상구팀 ㅡ 



바른언론 살리기에 동참해주세요

경향은 급여 50%삭감에 한겨레는 초록마을매각.

<경향신문> 광고 급감으로 수익이 줄어들어, 2월 봉급을 50%만 지급 ㅠㅠ

영상 미디어의 시대인 지금  신문의 영향력이 줄어 드는것 때문에

(조.중.동이 기를 쓰고 언론악법을 통과시켜, 방송에 진출하려 하는 것도 그 까닭입니다.)

우리는 바른언론에 관심을  가지고 꼭 살려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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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지역을 클릭 하시면 배포지역 정보를 확인 하실수 있습니다   

강남촛불.경기부천팀.경기성남.경기성남2.경기수원.경기포천.경남마산.경남진주

경남-창원.구로금천.국민대학교팀.대구팀.대전팀.막둥이YTN지키미. 바른언론지키기시민

부산금정구.부산북.상구.부산북사상구.부산사하구.부산연제구.사자후tv.서울강동구

서울강북구인수동(수유).서울강북구전역팀.서울강서양천.서울관악1팀.서울노원구

서울동대문.서울성북구.서울송파.서울은평구.서울청량리.소울드레서.아주대학교.

울산 남구.울산 동구.울산-남구.인천 경인연대.전주평화동 .충남 천안.홍익노인회

 

MB1년, 그들은 깨달음을 얻었다.

 

이성이 잠들면 괴물이 찾아옵니다.

여러분 작은힘 이라도 함께 해주세요

여러분이 우리의 희망입니다 .

자봉에 참여 하실분은 진알시 홈피를 참고하세요

함께 하시고픈 마음만 있어도  환영합니다

진실을 알리는 시민☜ 홈피바로가기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003&articleId=2363890&hisBbsId=best&pageIndex=1&sortKey=&limitDate=-30&lastLimit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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