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적 60분이 10일 충격 고백, - 나는 접대용 신인이었다.

가자서 작성일 09.04.10 19:5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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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적 60분’이 10일 ‘충격 고백, 나는 접대용

 

신인이었다’를                                                [아고라 mb반대는빨갱이 님 글]

 

 

'충격고백, 나는 접대용 신인이었다' 

http://kr.search.yahoo.com/search?fr=kr-popup_lev_news&cs=bz&p=kbs+1tv">kbs 1tvhttp://kr.search.yahoo.com/search?fr=kr-popup_lev_news&cs=bz&p=%C3%DF%C0%FB+60%BA%D0">추적 60분’이 10일 ‘충격 고백, 나는 접대용 신인이었다’를 방송한다.

 


2001년 7월 10일 뉴스...

mbc tv ‘시사매거진 2580’의 ‘한·일 비교 연예인 대 매니저’를 통해 한국 연예인들이 제작자 및 연예매니저로부터 불평등 계약을 맺고 노예취급 받으며 고통받는 현실을 방영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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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마이뉴스 이종호

그러자 김건모, 박진영, 탁재훈, 신승훈, 신화, god, 조성모, 유승준, 김현정 등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연예인 120명은 이상하게도

 

자기 동료연예인들이 고통당하는 걸 고발해준 mbc에 항의하며 mbc가 사과하지 않으면 mbc엔 무기한 출연거부할 것이라고 기자회견을 하였다. 
 
이들은 mbc tv ‘시사매거진 2580’이 한국 연예인들이

제작자 및 연예매니저로부터 불평등 계약을 맺고 노예취급 받으며 고통받는 현실을 방영하자

동료연예인들에게 불평등 계약으로 노예 취급하며 고통을 주는 제작자와 매니저에게 항의하는 게 아니고 ,이것을 고발해준 mbc에 항의하는 참으로 비인간적인 모습을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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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자리에 참석한 박진영 씨는

“그런 노예계약이 있을 수도 있고, 일부 있는 것으로 알고는 있지만, 그 일부를 전체인 것처럼 보도한 것이 가장 큰 문제라고 지적”하며 현재 제작사와 연예인 간의 표준계약서도 만들어져 있다고 주장하였다.

 

또한 김건모 씨는 mbc가 우리를 노예로 생각하기 때문에 이런 이야기가 나온 것이라고 말하며 노예라는 말로 몰아붙이는 우리나라 보도 실정이 안타깝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어 가수와 매니저는 동등한 관계라고 주장한 뒤 9시 뉴스데스크 첫 화면에 사과문을 보도하고 ‘시사매거진 2580’ 측이 정당한 방법으로 정정취재할 것을 요구하고 이것이 이행될 때까지 무기한 출연거부할 것이라고 선언하였다.

 

 

다음은 연예인 기자회견 관련 오마이뉴스 기사 중 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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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제작자인 박진영 씨는 “문제의 핵심은 mbc의 보도내용이 편파적으로 왜곡된 것”이라며, “연예인과 매니저의 일부 종적인 관계를 전체인 것처럼 보도한 것과 ‘노예계약’이라는 단어를 선택해 연예인들에게 부정적 감정을 불러일으킨 것은 잘못된 것”이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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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재훈 씨는 “연예인들을 시청률과 요깃거리로만 여기는 방송사가 많다”는 지적을, 김건모 씨는 “mbc가 노예라고 표현한 것은 평소 연예인들을 노예처럼 생각한 것이다”라는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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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신승훈 씨는 “가수와 매니저들은 대부분 ‘동반자’로 생각하고 일하는데

2580이 보도한 종속적 관계의 ‘노예’라는 표현은 적절치 않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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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인조 남성가수 소방차 출신의 김태형 연제협 이사는 “내가 아는 제작자 중 시사매거진 2580에 나오는 제작자 같은 사람은 한 명도 없다”며, “가수출신 제작자인 내가 보기에 2580이 보도한 내용은 연예인들과 제작자 및 연예매니저의 관계를 지나치게 종속적인 관계로 표현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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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김건모 씨는 “연예인과 제작자는 동등한 관계”이며 “‘시사매거진 2580’은 이를 편파,

왜곡 보도한 것이므로 사과하지 않을 경우 연예인들도 무기한 mbc 텔레비전에 출연을 거부하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결국 연제협 소속 연예인들은 연제협이 최근 mbc tv에 출연 거부를 결의한 것에 적극 동의한다는 입장을 밝혔다.……”(출처 : “우리는 노예가 아니다”…“방송 내용 전혀 문제 없었다”,  오마이뉴스, 2001년 7월 12일)

 

 

 

 

뭐? mbc출연거부?? ㅅㅂ..저런 더러운것들... 

 

 

인간적으로 저 추악스런 딴따라들만큼은 부디  

 

 

mbc에서 영원히 퇴출되기를 간절히 기원합니다.

 

  

 

 

..개버러지같은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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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까놓고 말해서...
장자연씨 같은 피해자가 어디 한둘이랴...

솔직히 까놓고 말해서...
pd들한테 옷 벗고 달려드는 연예인들은 없었으랴...

그래도 그렇지...


후배가 성 상납 술접대로 죽어나갔음에도

 

저놈들 중에 단 한 놈도

 

주딩이 놀릴 배짱 가지고 있는 놈들은 없다는 거지...

정작 자기들이
피해자든 가해자든,
당사자가 아니라 할지라도!

선배라며
‘계란으로 바위치기다, 모난 돌이 정 맞는다, 너는 뒤로 빠져라...’
후배들에게 이딴 개소리나 하면서
서로서로 핥고 있을 거란 거지....

그래서 한 윤리강사가 그러더라...
이 나라가 얼마나 썩었느냐 하면
정의를 이야기하면
왕따 당하는 나라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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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성폭력 운운하며 개거품 물며 2달동안 떠든 좃*일보 놈들

야당의원이나 노무현정권 사람들이 걸렸으면 벌써 실명공개했을 놈들이

자기네 사장이 걸리니까 책임있는 언론사가 된듯 헛소리 개소리..쓰레기야~!


 

  

세계을  호령하는 미국 클린턴 대통령도 성추문에 대해서는 단호하게

국민들 앞에 세우고 조사을 받았는대.,성상납 강요로 죽은 사건인

우리나라는 일개 신문사 하나 따위가 감히  설치고  까부는구먼

좃선 사장이 미국 대통령보다   조시 파워있어?

 

 

 

                                      상식적인    법과  원칙

            박연차 사건 처럼 성역없이 수사 하면 되고

 

해당신문사사장은 리스트가 허위사실이라면

정정당당하게 수사에 응하면 그만이다  

 

    좃선이 폐간되야 우리가  나라가 삽니다

 

    당장 성매매 강요자  좃선  사장  구속하라

 

 

 

 

보수를 가장한 그들에 뇌.. [아고라 황!!!!님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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