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정권 비장의 지원군 "삼총사와 사총녀"

                                                                                                            [아고라 탄핵한표추가 님 편집]

복당녀/기회녀/수첩녀

국회의원으로서  나라와 국민은 전혀 생각하지 아니하고

오로지 '복당'하여 장을 장악후 대권에 도전하겠다는 일념의 여인.

수첩이 없으면 아무 것도 못하며 뭐든지 기회만 노리는데서 붙여진 닉네임

오크녀/액션녀/애꾸녀

국회의원으로서는 도저히 상식이하의 망언과 처신을 흘리고 다니며 

힘없는 노인에게 맞아서 눈이  멀었다고 뻥까는 바람에 

헐리웃 액션스타로 급부상함으로서 붙여진 닉네임

관기녀/자위녀/주어녀

국회의원으로서 사또만 바뀌면 아무에게나 달려드는 '관기'기질이 다분하다고

박사모(박그네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 회장이 붙여준 닉네임

국회의원으로서 일본 자위대 창설 50주년 기념식에 참석함으로서

나라의 자존심을 구겨버림으로서 붙여진 닉네임

골프녀/국방녀/천황녀

국회 의원으로서 골프를 너무 사랑한 나머지 국회회기중 골프외유를 해야만 했던
활달녀로 '활달'이 도를 넘어 '전쟁불사'를 외치며 국방을 책임지고 있음

'국방녀'니깐  일본 자위대 50주년 기념식에 참석하였으며

최근 신해철에게'정일이 밑으로 가라'고 했다가 오히려 '천황 밑으로 가라'는

소리를 들으며 영광스러운 '천황녀'로 등극된 닉네임

완장맨/쒸발맨/뻐쳐맨

문화체육부 장관으로서 국정감사를 받는 국회에서 기자를 향해

"사진 찍지마, 아~씨~,성질 뻗쳐서 정말 xx 찍지마" 라고막말을 함으로서

기존에 수도없이 붙여진 '완장맨' 네이밍을 뛰어넘어 탈피하고

"쒸빨맨"  "뻐쳐맨"으로 등극

'새마을 복'입고 '완장'차고 동네방네 '왈왈'거리고 다니는 '시꾸라운 견'

mb정권' 최대의 대표적 뻘광대 

 깽판맨/개판맨

기획재정부 장관 신분으로 국민보고대회에 참석하여

국회가 '깽판'이라 세제혜택을 못주고 있다며 국회를 비하하는 막말을 함으로서

"깽판맨"으로 등극

'행정부'가 '개판'인줄은 모르고 '똥묻은 견'의 역할에 충실함. 

 미.친.놈.맨/업쌔맨

외교통상부 장관 신분으로  국회 외교통상통일위 회의에서

천정배 의원에 대해“여기에 왜 들어왔어. xxx(*)”이라고 욕설과 함께

“이거(국회) 기본적으로 없애 버려야 해”라는 막말을 함으로써

"*맨" "업쌔맨"으로 등극

나라가 '행정부'하나면 충분하다는 "mb식 독재사고'에 충실한 충견으로

외교에서는 '굴욕'을 전문으로 수행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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