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물지 않는 우리의 커다란 상처..

dugue29 작성일 09.05.03 21: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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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로수용소 포로  이발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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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1년 11월 15일 서울의 구두닦이 소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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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2년 서울.. 시장에서 김치를 팔고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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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란길에 오르는 노부부와 손자. 1951년 3월  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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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란민촌 아이들. 서울 영등포. 195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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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마 운이좋은 미군부대의 하우스 보이.
지금은 노년이되었을 이분들 중에는 해외 입양된 분도 있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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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실조에 걸린어린이.... 그리고 헐렁한 군복과 해군모자를 쓴 전쟁 고아. 1951년 인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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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 고아 남매가 철로 옆 쓰레기더미이에서 먹을 것을 뒤지고 있다. 195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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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내 거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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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해병이 고아원 어린이에게 선물을 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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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으로부터 선물을 받는 어린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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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도 중공군 포로 수용소 정문

 

 

자료제공 : 한국전쟁 ..전쟁자료집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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