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제 생각입니다만.....
인터넷 뉴스기사들을보면 노대통령과 수행경호원 1명이 있었다는데요....
보통 수행경호원은 원칙중하나가 의뢰인의 5m반경 안에서 수행일을 하게되어있거든요....
근데 투신자살을 막지 못한것이 쫌 껄쩍찌근한데요...
예전에 한번 노대통령께서 자신의 죄는 빙산의 일각에 불과하다며 정치판의 모든것을 다 까발려내면
우리나라는 완전 발칵 뒤짚어질꺼라던데....
끊고, 제가 정말 무서운것은 노대통령이 정말로 스스로 투신하였을까입니다...
자신들의 허물이 드러나는것을 두려워한 검은세력들에 의해서 자살을 가정한 타살일 수도 있다는것입니다.....
대검찰청에서고 더이상 수사하지 않겠다고 발표한것도 꺼림직하고요....
마치 뒤에서 누가 손쓰고 있는듯한 느낌을 지울수가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