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후 청와대 녹지원에서 열린 '희망창조, 중소기업인과의 대화' 도중 비가 내리자 이명박 대통령과 참석자들이 비옷을 입은 채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2009.5.22
혼자 우산 쳐 쓰세요
똑같은 밥먹는데 중소기업 사장들 눈물젖은 빵도 아니고 비에젖은 밥 울며겨자 먹고
이명박 영역은 날씨 맑음 이세요
진보냐 보수냐 어느쪽도 아니지만 그렇게 사람대하면 좀 섭섭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