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인 살아생전에...적극적인 지지행위 한 번 도 안해본것이 한으로 남겠네요...
먹고살기 바빠서...정치는 관심없어서...등등의 이유로 외면하고살았는데..
그것이 큰 후회로 다가오네요..
고인의 뜻과는 상관없는...남은자의 자기합리화이겠지만....
국민장으로 보내드리긴 싫네요...
어떡해서던...국장으로 보내드려야 그나마 조금.. 스스로에게 위안이 될 것 같네요...
현직대통령님....
취임전에도 취임 이후에도 열렬한 반대자였지만... 술자리에설 망정 비판 안하겠습니다...
나중에 현직대통령님 가실 때 국장한다고해도 가만 있겠습니다...
어떻게...국장으론 안돼겠습니까?
굽히는게 싫어서 꺽어진 분이시지만...
굽혀서라도....
최상의 격으로 보내드리고싶습니다.
그래야...약간의 응어리라도 풀릴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