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동제약이 그동안 관심을 못받더니...
이제 기어이 빛을 보는군요.
전 아직도 농심을 사랑해서 농심꺼는 손도 못대는데...
역시 너무 사랑하면 손도 못대겠습니다.
불면 날아갈까, 잡으면 터져버릴까, 노심초사하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