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무릎팍 도사에 출연한 안철수씨의말중에서

"   작년에 전세계적으로  금융위기가 오면서

우리가  모두 힘든데요,  쫓아가  보면  그  중심에는

좋은  대학  나온 mba 들이 많은데요

그런  사람들  때문에 결국은  이렇게  어려워 지는거예요.

제가  와튼  스쿨  mba할 때  꼭 들어야 하는

필수과목 중에서  법이  있어요

어느  법대 교수님이  하신 말씀 중에

정말 머리가 좋은 학생들이 있어 서  a + 를  안 줄  수

없는 학생들이  있었는데  나중에  10년 후에  보니 

좋은  점수를 받았던   대부분의  학생들이

  감옥에  가 있더래요.

과연 머리가  좋고  자기 개인 성공만 추구하는 사람이 우리사회에 도움이 되는가를

심각하게  생각해  보지 않을 수가 없었습니다 .

회사를  창업하고   imf 직전  직원 급여를  못줘  고민하면서

2개월치  급여만  있으면  소원이 없겠다고

생각 했었죠.

그러던  어느날   미국의  세계 제 1의  백신 관련회사 

회장이   1,000 만불에  회사를  팔라고  제의해 왔습니다.

나는   그냥   no  라고  말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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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방송 황금어장 무릎도사에 나온 안철수님의 면면을 볼 수 있었다.

쥐빨정권을 타도시킬 적절한 인물중의 하나였다.

아주 점잖게 조폭친일숭미 괴독 매국세력의 영구집권 시나리오를 까부수고

이 시대가 요구하는 지성과 개혁정신을 가진 인물이다.

노통의 서거를 또한 가장 슬퍼한것으로 안다.

지난 17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무릎팍도사'에 출연한 안철수 카이스트 석좌교수에 대한 시청자들의 환호가 이어지고 있다. 시청자들은 방송이 끝난 뒤 프로그램 ‘시청자 게시판’을 통해 안 교수를 “세계 it(정보기술) 전쟁을 승리로 이끈 장군님”, “외국산 소프트웨어의 공급에서 나라를 구한 이 시대의 독립투사” 등으로 칭하며 감동을 나타내고 있다.

안 교수는 서울대 의대를 나와 의사 생활을 하다가 백신 프로그램 개발에 뛰어들었다. 이후 국내 최대의 보안 소프트웨어 업체인 ‘안철수연구소’를 설립해 사장을 지냈고, 미국 mba(경영학석사) 유학을 다녀와 현재 카이스트(한국과학기술원) 석좌교수로 재직중이다.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그가 혼신의 노력으로 개발한 백신 프로그램을 무료로 배포한 점을 칭찬했다. ‘무릎팍도사’ 시청자 게시판에 글을 올린 아이디 ‘foows’ 시청자는 “286컴퓨터 시절때부터 v3백신을 써왔지만 왜 무료로 배포한 거였는지 그 고마움을 이제서야 느끼게 됐다”고 했다.

it 세계대전에서 대한민국을 지켜주신 장군님 만세!”라고 썼다.

일부 시청자들은 안 교수에게 차기 대선후보로 추대해야 한다는 의견까지 올렸다.“다음 직업으로 대통령에 꼭 도전해서 우리나라를 살기좋은 나라로 한 번 만들어 보시면 어떨지”라고 했다. “고매한 인격, 진정한 리더십, 정말 비범하신 분. 태어나서 처음으로 뽑고 싶은 대통령감을 만난 것 같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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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여러분,
북한이 노무현 대통령의 서거를 더 잘 알고 있습니다. 

"김구, 여운형을 죽였고, 오늘은 노무현을 죽였다"
노통이 돌아가신 것은 결국 친일반민족 세력을 처단 하지 않았기 때문이며,
매국노 양산하는 현 국사책은 일제 조선총독부가 만든것을
친일파 사학자들이 이어받은 50%가짜입니다.
친일청산 안한 비극이지요.  

친일파당과 일본산 아끼히로명박, 잊지말고 꼭 투표로 심판합시다.
또한 악귀히로 일본에서의 실체를 아셔야 합니다.
그는 한국인이 아니었습니다. 창시개명했는데 동영상 꼭 보세요.
월산명박( 츠끼야마 아끼히로-부끄러운유산방입니다.) 

    >>>    대한민국 제2광복운동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