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은 1일 비정규직법 개정안 등 법률안 147건을 환경노동위원회에 기습상정했다. 조원진 한나라당 간사는 "위원장이 회의를 진행하지 않으면 기피로 알겠다"고 선언한 뒤
"국회법 제55조에 따라 사회를 진행한다"며 한나라당 의원들만 소집된 가운데 법률안을 상정했다.
밥먹으면 뉴스보던중 비정규직법을 두고 노동계는 '반발', 재계는 '실망'이란 내용을보고
인터넷 들어오니 이런 뉴스가... 답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