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에 의해 죽어간 한 여대생 사건을 알립니다 [운동본부님 정리]
지난 2005년 대구에서 당시 대구계명전문대 1학년 재학중이었던 당시 나이 21살 임모양이
이 종교집단소속 남자2명에 의해 학교강의실에서 납치되어 종교회관으로 끌려가 살인마 당
시 나이 42살 쳐먹은 전ㅈ향 이라는 종교집단 책임자에 의해 종교활동 즉 포덕활동을 소홀
히 한다고 해서 남자몇명과 같이 강금해서 잔인하게 폭행을 당해 살해 되었습니다
얼마나 잔인하게 폭행을 했으며 입으로 말할 수 없는 만큼 잔인하게 살해되었습니다
그러고도 이들은 임양이 스스로 죽었다고 거짓말 하다 경찰수사에 의해 당시 종교집단 책임
자 42살쳐먹은 살인마 전ㅈ향 이라는 여자의 지시와 이 여자와 살인방관범들에 의해 죽어
갔다는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임양이 죽고 난 후 임양이 집으로 빚독촉이 엄청나게 날라들었습니다
신용카드 등 정말 한 사람이 돈을 빌릴수 있는 한계까지 모두 빌려 돈을 갈취해간것입니다
그리고 임양이 부모에게 거짓말 시켜 500만원도 그 종교집단에 들어간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이 말고도 엄청난 돈을 갈취한것으로 밝혀졌습니다
그러고도 그들은 임양이 스스로 종교집단에 돈을 냈다고 뻔뻔스럽게 큰소리 쳤다고 합니다
이 사건의 살인마가 누군지 안밝히면 해당 종교집단의 이름을 이 사건과 연계시켜 유인물
등 수단과방법을 동원해서 무차별적으로 홍보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