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동제약은 불매운동 하루만에 소비자 의견을 받아 들여
언론편향 없는 동등광고 한다고 발표 했었다
그런데 갑자기 광동생활건강이 나타났다
광동제약과 광동생활건강을 합산하여 비교해 보면
- 6월에는 [3.72 vs 1.40]으로 XX일보에 2.6배 더 했고
- 7월에는 [2.36 vs 0.70]으로 XX일보에 3.4배 더 했다
또한 검찰이 언소주를 공동공갈(집단공갈)과 공동강요죄로 기소했는데
그 사유가.. (검찰 발표라서 신뢰성은 담보할수 없슴)
- 광동제약 담당자에게 불매운동으로 압력과 공갈을 행사했고
- 광동제약이 하고 싶지 않은 756만원어치 광고를 하도록 강요했다는 것이다
하여튼 광동제약은 소비자에게 한 약속도 지키지 않고 있고
언소주를 검찰이 기소하는데 결정적인 역할도 했다
광동제약의 상반기 실적을 보면
- 비타500은 전년동기대비 3천 5백만병, 53억원이 감소하였고
- 옥수수수염차는 전년동기대비 6백 5십만병, 24억원이 감소하여
- 두가지만 더해서 77억원, 11%가 전년동기대비 하락하였다
앞으로도 스스로 한 약속, 언론편향 없는 동등광고를 할때까지
내 돈은 절대 한푼도 못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