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거창한건 아니구요 위에말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나요??
검찰의 수장이 될 사람이 스스로 불법을 저질렀는데 사과하고 끝날 일인가요? 총장직을 떠나 공직에서 옷을 벗어야 옳은일
아닌가요? 참.. 이나라에 법이 무엇인지 정의는 존재하는이 의문이 드는 상황이네요
모든걸 다 떠나 이런 상황을 현정부 지지자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정말 궁굼하네요
빼도 박도 못한 불법을 저지른 사람이 검찰 총장의 자격이 있다고 보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