쥐색끼 남대문 시장 방문 쇼 사실은 동원인파!! [아름다운 청년님 정리]
날짜만 틀린데..
분명히 날짜만 틀리고 같은 시간... 경호실에서만 안다는 가카의 동선...
역쉬... 대한민국 아줌마가 대단한건지``;;;
가증스런 낮짝,천박하게 쳐웃는 꼬락서니,구역질나서 못봐주겠다.
일국의 대통령으로서 품격은 제로이다.
어떻게 저런 시정잡배만도 못한 노가다십장놈이 이나라의 수장이란 말인가. 천박한 쥐색끼때문에 국격이 떨어지고 있다
쥐색끼일당이 동원한 유한마담 박수부대가 생쇼하는 장면!
"MB 남대문 방문 환호한 2천명은 동원인파"
많은 사람 갑자기 나타났다가 바람같이 사라져"
민주노동당이 지난 10일 이명박 대통령의 남대문시장 방문 때 몰려든 시민 2천여명이 청와대가 동원된 인파라는 의혹을 제기, 청와대의 반발 등 논란을 예고했다.
민주노동당 119 민생희망운동본부의 송재영 본부장은 15일 논평을 통해 "당시 아침에 남대문 시장에 대통령을 보기 위해 2천명의 시민들이 몰렸다는 기사를 의아스럽게 생각하고 있던 터에 토요일에 상인 한 분을 만났다"며 "요새 SSM 투쟁을 하면서 알게 된 그 상인이 나를 보자마자 대뜸 하는 말이 남대문시장 상인들이 화가 단단히 나 있다는 것"이라며 상인의 말을 전했다.
송 본부장은 "요지인즉 당일 많은 사람들이 갑자기 나타났다 장은 안 보고 바람같이 사라졌기 때문이란다"라며 "떼를 지어 진을 치고 장사를 망쳤으면 물건이라도 사야 하는데 가뜩이나 요새 장사가 안 되는데 기분만 잡쳤다는 것"이라고 전했다.
화려한 화장을 하고(아침에 재래시장가면서 호화 화장을 하는 주부는 처음 본다) 선글라스에
금목걸이 등을 달고 장바구니 하나 없이 온 이 사람들이 장을 보고 갔을 리가 없는 것
아닌가"라며 상인주장을 기정사실화한 뒤,
"그것도 아침 10시 남대문에 오려면 새벽같이 일어나 화장을 해야 하는데
도저히 불가능한 일이 발생한 것이고 평소 남대문 시장의 오전 10시는 장 보는 사람이
없어 한산하기 짝이 없다는 점에서(특히 요새는 대목인데도 장 보는 사람이
더욱 뜸하단다)
이 날 갑작스러운 2천의 특공대는 누가 봐도 선거시기와 같은
청와대 기획작품이었다"고 주장했다.
그는 "문제는 강남부녀자들과 같은 이들은 불편하고 지저분하다며
평소 재래시장은 찾지 않은 사람들이었다는 것"이라며
"이러한 대형마트와 SSM에 길들어 사는 유한마담 같은
부유층 부녀자들이 갑자기 나타나서는 바람잡이 역할 한답시고
손으로 하트를 그리는 추태를 연출하더니 물건 하나 사지 않고 졸지에
사라져 버렸으니 상인들이 화가 날 만도 하다"며
거듭 상인 주장을 기정사실화하며 청와대를 비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