全.盧태우씨포함 권력층,미국부동산 불법취득 파문폭발!! [진실승리님 정리]
충격!!경악!!
이 나라의 기득권층,권력층의 대다수가 매국노들이란 사실이
만천하에 밝혀지고 있습니다.
국내 언론은 이러한 사실에 침묵을 지키고 있습니다.
진보인터넷 언론인 뷰스앤뉴스만이 단독보도한 내용입니다.
널리 퍼뜨려 주십시요
[美땅투기 x파일] 美 부동산 쇼핑 파문, 정,재계 인사 실명 공개
'시크릿 오브 코리아' 파문 폭발
전 靑수석, 한나라 의원, 재벌총수들, 전직대통령들 즐비
2009-09-15 08:58:59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54650
이명박 정부 전 청와대 수석, 한나라당 의원, 전직 대통령들 일가, 재벌그룹
전-현직 회장 등이 미국에서 부동산을 사고판 내역이 한 재미교포에 의해
낱낱이 공개돼 파문이 일고 있다.
재미교포 안치용(42)씨는 지난달 개설한
‘시크릿 오브 코리아’(secret of korea, http://andocu.tistory.com)
라는 블로그에 국내 정-재계 인사들의 부동산 매입을 증명하는 계약서,
계약 위임장 사본 등 각종 문건과 각종 자료를 실명과 함께 대거 공개했다.
안씨는 등기소와 인터넷 사이트 등을 통해 이들 문건을 적법하게 입수했다고 밝히고 있다.
전직 대통령들 일가, 미국서 부동산거래 왕성
'시크릿오브코리아'에 현재까지 올라온 자료는 모두 234건.
이 가운데 정·재계 인사들과 연관된 부동산 및 관련 서류가 30여 건이 넘는다.
전두환, 노태우 등 전직 대통령의 일가와 관련된 서류는 15건.
여기에는 전두환 전 대통령 며느리와 노태우 전 대통령 사돈 등의 미국 부동산 쇼핑 내역과 주택 소유권 내역 등이 상세하게 실려 있다.
통장에 29만원에 없다던 전두환 전 대통령의 둘째 며느리인 탤런트 출신
박모씨는 조지아주에서 2003년 36만5000달러짜리 단독주택을 샀다가 이듬해 팔았다.
박모씨는 전직 대통령의 비자금을 관리하고 있다는 의혹 때문에 2003년 검찰 조사를 받은 바 있다.
노태우 전 대통령 일가도 미국에서 왕성한 부동산거래를 해, 노 전 대통령
아들은 장인인 재벌총수 신모 회장의 도움 등으로 사실상의 유령회사를
설립해 뉴욕에서 100만달러대의 여러 채의 고가 부동산을 사들였다.
최근 거래는 올해 4월에 이뤄졌다.
전두환 전 대통령 사돈이자, 노태우 전 대통령, 이명박 대통령과는 사돈의 사돈관계를 맺고 있는 h그룹의 이모회장은 1987년과 2001년 뉴욕에서
두 차례 부동산 매매로 큰돈을 번 데 이어 뉴저지에서도 부동산거래를 한
사실이 드러났다.
노무현 전 대통령의 경우는 이미 검찰수사를 통해 드러난 아들의 주택 매입 사실을 지적했다.
mb정부 김모 전 수석, 9건이나 사들여
전직 대통령과 일가를 제외한 고위 공직자, 한나라당 의원 등 정부여당의 관련서류도 15건이 올라와 있다.
가장 많은 자료는 이명박 정부 초대 수석이었다가 현재는 대학에서 교수로 재직중인 김 모씨 건으로, '공부하러 갔나? 콘도 사러 갔나?'라는 타이틀 아래
9건의 글과 자료가 공개돼 있다.
수석이 될 당시에도 부동산투기 의혹으로 시끄러웠던 그는 유학생 신분이던 1983∼87년 뉴욕에서 자신과 동생의 명의로 무려 네 건의 부동산을 매입했고, 보스턴에서도 비슷한 시기에 다섯 건의 콘도를 매입했다.
유학생은 한 채만 집을 구입할 수 있었던 당시 법을 정면으로 위반한 행위였다.
고모 한나라당 의원의 경우 1992년과 1999년 미국에서 두건의 부동산을 사들였다.
특히 환란 직후인 1999년에는 뉴저지에서 45만달러의 거액을 주고 고가의
주택을 사들여 논란을 예고했다.
당시 법은 이런 규모의 해외부동산 매입을 금지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전-현직 재벌총수들도 즐비
전-현직 재벌 총수들의 부동산 매매도 많았다.
박정희시대 산업화의 역군으로 일컬어져온, p그룹의 총수였던 박모씨 일가의 경우 90년대에는 뉴저지에서 두 채를 사고팔았고 2000년대 들어서는 뉴욕 맨해튼에서 3채의 콘도를 사들였다.
특히 지난해 5월에는 맨허튼에서 420만달러(우리돈 52억원)의 최고급 콘도를 사들여 만만치 않은 재력을 과시했다.
d그룹의 박모 회장도 올 1월 뉴욕 맨허튼에 300만달러를 들여 초호화 콘도를 매입했다.
굴지의 여*업인인 a그룹의 장모 회장도 지난해 5월에 앞의 박모 회장과
같은 건물에 위치한 200만달러대 콘도를 사들였다.
특히 장모 회장은 부동산매입 후 즉각 이를 공짜로 자신의 법인에 넘겨,
무상증여 의혹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이밖에 문제의 사이트에는 유명 여자연예인이 앞의 박모, 장모 회장과 같은 건물의 200만달러짜리 콘도를 구입한 내역 등, 국내 유명인들의 부동산거래 내역도 실려 있다.
2005년 해외부동산 취득 관련 규제가 완화되기 전까지 해외 체류 한국인은
2년 이상 거주할 목적의 주거용 주택만, 그것도 극히 한정된 액수 내에서만
살 수 있었고 이 내역을 한국은행에 신고하도록 돼 있었다.
따라서 앞서 거론된 인사들 대부분의 미국 내 부동산 취득은 불법이어서,
향후 일파만파의 파문을 예고하고 있다.
임지욱 기자
스포츠서울닷컴은 안씨의 자료를 토대로 미 부동산쇼핑 리스트에 오른 정재계 인사와 거래내역을 정리했다.
김병국 전 청와대 외교안보수석 겸 고려대 정치학과 교수
[*등기부에는 국적이 "미국인"으로 등재..그럼, 이명박은 미국인을 청와대 수석으로 임명함]
국적관련은 여기링크 ☞ http://www.vop.co.kr/a00000267075.html
1983년 11월3일 : 동생 김병표와 함께 뉴욕 맨해튼 275웨스트 96스트릿 유니트 3c 19만 달러에 매입.
1984년 11월9일 : 동생 김병표의 부인 신모씨에게 0달러에 넘김.
1997년 11월25일 : 미국인에게 22만달러에 매도.
1985년 6월3일 : 뉴욕 맨해튼 101 웨스트 75스트릿 콘도 4b호 21만9,500달러에 구입
1998년 9월19일 : 13년 소유 후 외국인에게 26만5,000달러에 매도
1986년 7월 8일 : 한국 재벌이 선호했던 센트럴 파크 옆 61가 사보이콘도 33만 4,500달러에 매입
2001년 8월31일 : 58만 5,000달러에 매도(25만달러 시세차익)
1987년 5월22일 : 동생 김병표와 공동명의로 뉴욕 맨해튼 95가 프린스턴 하우스 콘도 21만 달러에 매입
2000년 9월27일 : 32만달러에 매도
1984년 11월7일 : 동생 김병표에게 보스톤 1105 매사추세스 애비뉴 캠브리지 미들* 카운티 마 유니트 10e 부동산을 친족간 무상증여(매입시기 불분명)
1986년 2월25일 : 김병표 씨 외국인 부부에게 12만5,000달러에 매도.
1984년 11월7일 : 1105 매사추세스 애비뉴 캠브리지 미들* 카운티 마 유니트 8b 부동산을 친족간 무상증여.
1987년 12월8일 : 김병표 씨 외국인에 13만 달러에 매도
1984년 11월7일 : 1105 매사추세스 애비뉴 캠브리지 미들* 카운티 마 유니트 3d 부동산을 동생 김병표에 1달러 혹은 10달러에 매도.
1986년 11월26일 : 김병표 씨 외국인에게 12만5,000달러에 매도
1985년 5월17일 : 1105 매사추세스 애비뉴 캠브리지 미들* 카운티 마 유니트 5a(매입시기 불분명) 김병국, 김병표 소유 부동산을 외국인에게 11만6,500달러에 매도
전두환 전 대통령 아들 전재용-박상아 부부
2003년 5월15일 : 같은해 9월 비자금 사건으로 미국 조지아주 애틀란타로 이주하기 4개월 전 5725 레이크 하이트 서클, 알파레타 가 30022 단독주택(1994년 완공된 2층 건물 방 4개 화장실 4개)을 36만5,000달러에 매입
2003년 11월 : 5733 레이크 라는 법인을 설립 0달러에 소유권 이전.
2004년 4월23일 : 40만3천800달러에 매도 (4만달러 시세차익)
신명수 전 동방유량 회장(노태우 전 대통령의 아들 노재헌의 장인)
1997년 1월9일 : 'house eagle' 법인 설립, 뉴욕 맨해튼 최고 부촌지역으로 센트럴파크 바로 옆에 있는 308 이스트 72스트릿 21b호 부동산을 115만1,000달러에 매입(콘도구입 양도세 4604달러, 호화세인 맨션텍스 11,510달러 뉴욕시 납부)
2000년 1월31일 : buena vista ny 법인에 10달러 매각, 3년도 안돼 1.8배 오른 182만5,000달러에 매각(10억 시세차익)
2001년 6월7일 : '하우스이글' 명의로 150만달러 호화콘도 구입, 170 이스트 87스트릿 e9a호.
2002년 5월6일 : 사위 노재헌에게 이전
2005년 4월 : 210만달러에 매도(6-7억 시세차익)
2008년 4월8일 : 노재헌 'brave ocean llc' 법인 설립(변호사 대리인으로 해 설립)
2009년 4월23일 호화콘도 205 이스트 85스트릿 10f호 브롬튼하우스 181만 달러에 구입
2008년 10월 : 'brave ocean llc'의 실제 주인이 노재헌 씨임을 입증하는 위임장 작성
장영신 애경그룹 명예회장
2008년 5월19일 : 뉴욕 웨스트 57스트릿 39f 1호 콘도를 194만9,948달러에 구입
호화세, 부동산 중개비 등 포함 총 212만 달러.
하루만에 '39f1 property llc'라는 법인에 0원에 매각(39f1 property llc는 부동산 구입 2주전 설립된 회사)
이희상 한국동아제분 회장(전두환-노태우-이명박 대통령 사돈)
1987년 9월9일 : 145 이스트 48스트릿 24b호 부동산을 31만달러에 매입, 양도세 1240달러 납부(회계사에 위임장 작성)
2001년 5월17일 : 42만5,000달러에 매도(10만달러 시세차익)
2001년 5월29일 : 뉴욕의 대학로로 불리는 맨해튼 29 웨스트 9 스트릿의 부동산 340만달러에 매입
2005년 5월17일 : 505만 달러에 매도(20억 차익)
1993년 8월9일 : 740 윌로우 런 윙크코프 nj 07481(매입시기 불분명) 부동산을 37만5,000달러에 매도
박태준 전 포철회장 일가
2003년 11월19일 : 뉴욕 맨해튼 315 웨스트 84스트릿 단독주택 320만5,000달러에 구입
2008년 7월10일 : 4년6개월 보유 뒤 625만 달러에 매도(약 75억원 시세차익)
2006년 8월8일 : 2101 브로드웨이에 있는 콘도 9-012호 60만 달러에 구입 현재 보유 중.
박용만 두산 인프라 회장
2009년 1월9일 : 뉴욕 맨해튼 웨스트 57가 43p 2호 콘도를 274만9,000달러에 매입, 세금 8만 달러 복비 17만 달러 등 총 300만 달러. (박 회장의 경우 콘도대금 85%를 모기지론 등 은행대출로 충당.
출처 http://www.sportsseoul.com/news2/ptoday/hotissue/2009/0914/20090914101140300000000_7431498295.html
이밖에 문제의 사이트에는 유명 여자연예인이 앞의 박모, 장모 회장과 같은 건물의 200만달러짜리 콘도를 구입한 내역 등, 국내 유명인들의 부동산거래 내역도 실려 있다.
2005년 해외부동산 취득 관련 규제가 완화되기 전까지 해외 체류 한국인은 2년 이상 거주할 목적의 주거용 주택만, 그것도 극히 한정된 액수 내에서만 살 수 있었고 이 내역을 한국은행에 신고하도록 돼 있었다. 따라서 앞서 거론된 인사들 대부분의 미국 내 부동산 취득은 불법이어서, 향후 일파만파의 파문을 예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