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MCM 가방 들고 시장 왔다고 동원되서 나온 강남부동산 아줌마라는게 더 설득력있다고 하더니
이제는 민노당이 주장한 정황을 보라면서 우기고 있네^^
도대체 어떤 말이 맞는거지? 시장에 MCM가방 가지고 오면 안되나요?
40만원 짜리면 부모님 한테 선물 드릴 수 있는 충분한 가격 아닌가요?
여긴 무슨 대학생 들만 있나요? 직장 없나요? 일 안하나요?
부모님 한테 40만원 짜리 선물 하는 게 그렇게 비일반적인 일이던가요?
이제 시장에 구찌나 다른 명품 가지고 오면 대박 나겠네요.
적어도 깔려면 좀 논리적인 글로 까던가 해야지 이건 무슨 초딩 싸움 같군요.
짱공유가 언제 부터 이렇게 변했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