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의 허리춤에 꼬깃꼬깃 접혀있던 추천이 담긴 글이 삭제크리를 당했네염 ㅅㅂ.
예전엔 사회와 경제에 관심이 존내 많았는데,
먹고 살기 바쁘니 점점 더 멀리하게 되네요. 덩달아 멍청해지고 있고..
내 지금은 이리도 바쁘지만, 아직 속세에 대한 관심을 끊지 않았노라고 다짐하며,
하루 일과를 마치고 누워 10 초도 안되는 고민을 해봅니다.
그 고민의 끝은 항상..
역시 나라 걱정은 먹고 살만한 사람과 백수들이 하는 것이다.
주말인데 나가들 노세요. 키보드 앞에서의 시간을 줄이면 당신은 이미 짱공유 챔피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