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이 박xx (xx일보 사회부 기자) 가 누군지 존내 궁금해 하실 거 같아서 가져와 봤어요.
제 눈에는 이 글이 그저 한 편의 SF 소설처럼 느껴지는데, 여기에 사건이 있고 사실이 있다니 정말 놀랍습니다.
역시 뇌는 보고 싶은 것만 본다는 과학적 설명이 맞는 것 같네요. 그럼 즐거운 명절 보내시고 무사 귀가 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