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hani.co.kr/arti/society/labor/377898.html
모든 노동자를 비정규직으로 만들어야 한다는 발상에 할 말을 잃었습니다.
이런 사람을 노동연구원장에 임명한 이 정권이 정말 한심합니다.
노사정 위원회 같은 사회적 합의주의를 배격해야 한다는 사고방식를 가진 박기성 노동연구원장이
무슨 노동 연구를 한다는 것인지 기가 막힐 뿐입니다.
노동 연구 원장이 아니라 노동자 말살 원장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