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의 개요 [편집]
2005년 당시 개성중학교 2학년이었던 피해자 학생은 다른 학생에게 책을 전달하는 과정에서 최원의의 몸을 스치게 되었고, 최원희는 이것을 빌미로 피해자에게 주먹으로 수차례 가격하였다. 그 후 스스로 격분하여 피해자에게 의자를 던져 실신시킨 뒤 구타를 계속하였고, 그 결과 피해자 학생은 치명적인 폐 손상과 지주막하 출혈로 4일 후 병원에서 숨지게 되었다.
이 사건으로 인해 최원의는 2년4개월형을 선고받았으나 2009년 현재 고등학교3학년에 재학중인 사실이 밝혀져 사면된걸로 추정된다. 또한 살인 이후 최원의라는 이름에서 최우석으로 개명했다.
살인마로서의 행동 [편집]
자신의 메신저 대화명에 '살인도 좋은 경험이었다' '누구든지 이길 수 있을 것 같다' 등의 문구를 올림
자신이 죽인 학생에 대한 사과문에는 '정말 미안하다. 그런데 이런 뭐같은 세상 사느니 죽는게 낫지 않았겠냐' 라고 씀
이후의 동향 [편집]
2009년 9월, 그는 연세대학교 의예과에 지원했다는 소문이 돌고 있어 논란이 되고 있으며, 이후 '진리자유' 전형의 1단계를 통과했다는 소문도 있다.
한때 그의 아버지가 네이버 CEO라는 이야기가 돌기도 했으나 그것은 거짓이다.
네이버의 CEO인 최휘영의 아들은 현재 중학생이다.
살인 이후 최원의에서 최우석으로 개명했다.
언론 통제의 의혹 이슈 [편집]
이 사건이 살인이 벌어졌던 2005년 당시나, 이 학생이 연대에 지원하여 눈길을 끌게 된 2009년 모두 별로 세간에 유명하게 회자되지 않고, 일축되는 느낌이 있는 데에는 최원의와 그 일척에 의한 검색엔진 사이트들의 의도적인 통제라는 설이 있다.
현재 네이버, 네이트 등의 포탈사이트에선 최원의와 관련된 글에 대한 검색이 전부 차단되어 있는 상태다. 2009년 9월 28일 경까진 "최원의" or "최우석" 검색시 각종 블로그, 까페의 많은 관련글들이 검색되었지만 현재(2009년 9월 30일 22시 55분) 네이버에 위의 두 이름으로 검색할 시에 관련글은 전혀 안뜨고 있다.
위키 백과에 뜸..
http://blog.naver.com/qkrwltmd8?Redirect=Log&logNo=110070718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