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교도관의 절규, 무기징역자들의 행복한 생활

용현코비 작성일 09.10.01 18:3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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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교도관의 절규, 무기징역자들의 행복한 생활 -펌-



 

독방 종신형이 사형보다 더 무서운 것이라고 했던가요?

그건 몰라서 하는 말입니다. 

죽고 싶어도 죽을수 있는 자유마저 없을만큼 감옥살이가 힘들때의 얘기이죠.

아래는 독방 종신형이 사형보다 더 무섭다는 어느 회원의 글에 열 받은 어느 교도관이 쓴 글입니다.

 

 






가족들이 넣어주는 영치금으로 간에 좋은 우루사며, 글루코사민 등의 영양제를 먹고

평생 사회에 못나갈X이 하고 얼굴에 피부 마사지 까지 하고 있습니다.

4명의 윤략 여성의 간을 도륙해서 믹서기에 갈아서 그 자리에서 마신 자입니다. 






다음은 교도관의 말입니다.

과연 독방 종신형이 사형보다 무서울까요?

제가 현직 교도관으로서 독방 수용자들이 어떻게 지내는지 알려드리죠.

TV는 징벌방만 빼고 다 나옵니다. 라디오도 나옵니다.

영치금이나 접견물품으로 책이나 신문 소설책, 만화, 일부 세미 누드 잡지까지 맘대로 골라볼 수 있습니다.






유영철이 지금 컵라면 말아먹으면서 스포츠 신문 읽고 있습니다.

커피와 삶은 달걀을 좋아하지요. 훈제 닭도 잘 처먹습니다.

문제는 이런 XX들이 법정 종신형(최대 25년)동안을 국민 혈세로 낭비한다는 것이죠.

여러분들 쌈지 돈이 저XX들 입으로 꾸역꾸역 들어가고 똥으로 나오고 있습니다.    






게다가 교도관들은 어찌나 괴롭히는지...






전에 어떤 교도관들은 사형을 집행하면 기분이 찝질해서 기피했다던데

여러분들이 제 글을 베플로 만들어 주신다면

저는 굳이 설명이 필요없는 유영철과 사람을 재미로 죽였다던 경기 서남부 부녀자 연쇄살인범 정남규,

그리고 안양 초등생 2명을 무참히 토막낸 정성현 등을 기쁜 마음으로 죽여주겠습니다.

저놈들에게 죽은 희생자들처럼 하루에 손가락 발가락 한 마디씩 토막을 내 죽여야 합니다.

그래야 그런 사형법이 무서워서라도 제2의 유영철, 정남규, 정성현이 나타나지 않는 겁니다.






종신형이라고 해서 평생 죽을 때까지 있는 게 아닙니다. 모범 수형생활을 하면

가석방으로 형기가 실질 적으로 줄 수도 있습니다. 저는 그게 두려운 것입니다.

이상은 현직 교도관이 쓴 글이었습니다.






인권위원회는 김대중 정권때 생기고 나서 수용자들 기세가 세졌다고 합니다.

옛날 같으면 교도관에게 개기면 수용거실에 문 따고 들어가서 몽둥이찜질에

구두 발길질로 패도 끽소리도 못할 놈들이 인권위가 생겨서 수용자(=죄수의 행형법상 용어)들한테

욕도 못하고 몸에 손도 못댑니다.

죄수한테 말 한마디 잘못하거나 몸을 한 대라도 치게 되면 교도관과 교정시설을 상대로 고소를 합니다.

 교도관의 강제력 행사의 권한이 극히 줄어들었습니다.









유영철은 부유층 노인들을 죽일 때 공사장에서 쓰는 빠루를 손잡이를 짧게 만들어

마치 죄인을 단죄 하듯이 머리를 바닥에 눕힌 채 정으로 찍어 죽였습니다.

황학동 지체장애인에게는 양 손목은 자르고, 사체는 봉고차와 함께 불에 태워 한강에 빠뜨렸습니다.

윤략 여성들은 고통을 극대화하기 위해 한 번에 안 죽이고 죽이기 전에 온갖 고문을 했다고 합니다.

윤락여성을 기둥에 묶어놓고 여성의 음부를 칼로 도려내 희생자에게 보여주고,

실신하면 깨어날 때까지 기다렸다가 깨어나면 한 토막, 한 토막...

여러분이 이 일을 당했다면 얼마나 고통스러웠겠습니까? 






유영철은 사람이 아니라 악마입니다. 지옥에서 올라온 악마의 화신입니다.

따라서 유영철은 사람이 아니기 때문에 유영철을 인간의 법으로 인권 운운하면 안되는 것입니다.






제가 원하는 건 유영철은(정남규 포함) 절대로 교수형에 처하지 말고 지놈들이 자행했던 것처럼

하루에 한 개씩 토막을 내서 서서히 고통을 줘서 죽여야 하며

희생자 유가족들의 한 서린 분노와 불안에 떠는 시민들,

그리고 예비 범죄자들에게 경종을 울려주는 차원에서라도

반드시 전 국민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생중계로 공개적으로 처형하기를 강력히 촉구하는 바입니다.






이상은 잔인한 살인자들이 호화롭게 지내는 것을 보다 못한 어느 교도관이

분노를 참지 못하고 올린 글입니다.






이 글 원본은 드래그가 금지되어 있는 관계로

본인이 직접 타이핑한 과정에서 띄어쓰기와 일부는 추가 및 변경한 것입니다.

특히 <전 국민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생중계로 공개적으로 처형하기를...> 부분은

필자가 별도로 삽입한 것입니다.






국가 인권위원회의 존재는 필수적이지만

이미 범인으로 밝혀진 자와

특히 잔악한 살인자들에 대해서는 더 이상 인권을 논하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더불어 증거가 확보된 부녀자 성폭행 범을 비롯한 살인범 들에겐

씨(존칭)자를 붙여준다든가, 또는 얼굴을 가려주는 행위는 근절돼야 하며

체포와 함께 반드시 이름과 얼굴을 공개해 줄 것을 이 기회를 빌어 강력히 촉구하는 바입니다.  

이름과 얼굴을 공개하는 것이야말로 범죄자들이 가장 무서워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본보기로 당장 시행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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