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이 당장 하야 해야할 사건입니다. [mb사기꾼명수님 글]
이번 국감에서 드러난 이명박정권의 기업에 대한 기부금출원 압력사건은 박정희,
전두환, 노태우 등 독재정권 시절의 전형적인 비자금 만들기 수법의 재탕입니다.
그야말로 공권력으로 기업주 공갈 협박해서 돈 띁어내는 전형적인 방법
제벌 기업하나 죽이고 살리는거 간단하죠.이잡듯이 먼지털어 안 걸리는 놈 없으니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어떻게 이것이 이렇게 무덤덤하게 흘러가는지 모르겠습니다.
이것이 얼마나 중차대한 사건인지 알아야 합니다.
박정희, 전두환, 노태우 시절을 겪어보지 못한 세대들이 그러한 일들을 몰라서인지?
알고 있는 세대들은 먹고살기 바빠서인지? 당췌 이해를 못하겠습니다.
이번의 사건이 보도되는 내용 그대로라면 이명박은 어떠한 변명의 여지도 없이
탄핵이나 하야를 해야합니다.
말도 안되는 4대강 사업. 용산참사, 촛불 등등을 모두 제외하고라도 이 사건 하나로 충분합니다.
일개 비서가 이정도라면 그 이상의 선에서 어떤일이 일어났는지 가름할 만 합니다.
더욱이 비서 하나가 250억원대의 기부를 종용했다?
그걸 믿을 사람이 있을가요?
아울러 청와대는 통상적인 회의에 불과했다?
그렇다면 청와대에서는 수백억을 내라고 하는 것이 통상적이면, 그 이상의 선에서는 수천억을 뜯어내는 것도 통상적인 일이겠습니다?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려는 이명박정권 이제는 더 이상 두고 보아서는 안될 것입니다.
부패비리권력의 하수인 떡검과견찰 권력 믿고 거짓말 오해 오리발로 일관하고잇습니다
분명 이문제는 국민이 나서야 할 일입니다.
지금이 도대체 어느시대인데 아직도 전도환이 같은 통치개념을 가진 인간들이 나라를 거덜을 내고 있는 것입니까?
국가부채 1439조에 이제 내년이면 1500조로 갑니다.
국가 자체가 지금 부도상태인 것입니다.
이명박정권은 그러한 것을 감추고 자신들의 뜻대로 밀고 나가고자, 국책연구소와 통계기관에 거짓 연구결과를 내놓도록 압력을 가하고 통계의 수치도 조작을 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어떻게 이 시대에 이런 일들이 일어날 수 있습니까?
국민을 아직도 새장에 가두어 길들일 수 있는 조류로 밖에 보지 않는
독재정권을 이대로 보고만 있어야합니까?
다시 일어나야합니다.도대체 이럴 수는 없는 것입니다.
잃어버린 10년간 해먹지 몾한 공권력 남용으로 기업주와 국민을 협박 감시
부정 부패 비리와 온갖 추접한 사기 만행등을 벌이고 잇습니다
부패 비리 오만방자한 사기 독제권력에 대항 반기을 들어야합니다
촛불이 안되면 횃불이라도 들어야합니다.
다 망하고 다 죽기전에 행동하는 양심을 보여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