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교육~~
기본적으로 서울 4년제 혹은 명문대 아니면 싸그리 잡아서 잉여취급하는 사회분위기.
내 적성에 맞는 과 보다 대학 간판 따기 급급한 학생들...
일반 지방대 나오면 서류심사도 통과 안시키는 회사들~
공대나와서 공무원 시험 준비하는 이과생들..
이외에도 많지만 근본적으로 변하기 힘든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사람들 하나하나의 인식 자체를 바꾸는게 거의 불가능일듯..
개인적으로 교육은 이스라엘에서 본받았으면 합니다.
비록 자기중심적에 이기적에 뻔뻔한 나리긴 하지만 교육 자체는 참 잘 잡혀있습니다.
2.정치
말이 필요 없겠죠..
정경유착...부터 각종 부패 비리등..
3.군대에 관한 여자들의 인식..
군대가는것=애낳는것...<<여자들의 근본 인식(물론 다 그렇다는건 아닙니다만)
이스라엘에서는 여자도 병역의 의무를 치러야 한다죠..
이스라엘 여자에게 군대가는것이 애 낳는것과 상관 있냐고하자...무슨 개소리냐며...다그쳤었던 기억이...
일단 생각나는것만 끄적여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