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청년실업자 대상으로 4대강삽질홍보 인턴모집중!!
아고라 퍼옴
사 원 모 집 공 고
직책:쥐정권 홍보알바
근로형태:6개월 인턴(알바)
직종:아고라등 포탈게시판에서 쥐색끼찬양및 4대강삽질 선전
특전:우수활동자에게는 4대강 삽질 노가다십장으로 특별채용
"년간 일자리 60만개를 창출하겠습니다"
사기꾼 개박이놈이 대선때 한 공약입니다.
그러나 2년이 지난 지금 일자리창출은 찾아볼수 없고 청년실업자를
사탕발림으로 달래려고 짜낸 고육지책이 바로 공기업과 공공기관,
대기업에 청년인턴제를 만들어 6개월간 알바자리를 만든 것입니다.
쥐색끼는 중소기업육성은 아랑곳없고 오로지 4대강 삽질로 건설족과 부동산투기족에게 천문학적인 국민혈세를 퍼주고 반대급부로 검은 돈
을 받아 한몫 챙기려는 속임수를 쓰면서 삽질정책이 일자리창출 정책
이라고 사기질을 일삼고 있습니다.
청년인턴들에게 알바자리 주면서 온갖 생색을 내고 알바자리를 빙자하여
쥐색끼의 4대강삽질 홍보알바로 육성하는 파렴치한 야바위행각을 자행
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런 천하에 노가다십장놈이 이나라의 수장이란 사실이 수치스럽습니다.
청년 인턴 사업, 진짜 목적은 '정부 정책 홍보'?
행정기관·지자체·공기업에 '4대강 사업' 등 교육지침 시달
기사입력 2009-10-05 오후 5:08:27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60091005165220§ion=02
이명박 정부가 청년 인턴들에게 국정 철학 및 국가 정책 홍보 교육을
하라는 지침으로 내린 것이 5일 드러났다.
교육 실적을 점검해 실적 평가 등 별도의 조치를 취하겠다는 '경고'도
함께 내린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 7월 나온 한국노동연구원의 '청년 인턴제 중간 점검' 보고서
에서는 중앙부처의 청년인턴 담당자가 꼽은 이 제도의 주요 성과로
"정부 정책 홍보 효과"가 나올 정도였다.
국회 정무위원회 박선숙 민주당 의원은 이날 이 같은 내용을 공개하고
"1조3000억 원의 국가 예산을 들여 실시하는 청년인턴 사업에 과거
80년대의 예비군 훈련에서나 볼 수 있던 정부 시책 교육을 적용시킨 것"
이라며
"청년 실업 대책을 빙자한 정권 홍보대책과 다를 바 없다"고 지적했다.
'국정 홍보 교육'은 16개 vs. '취업지원 교육'은 12개 부처에서만
박선숙 의원이 이날 공개한 국무총리실의
'고용 및 사회안전망 태스크포스(TF)' 회의자료 등에 따르면 행정안전부는
각 기관에 '이명박 정부의 국정철학 및 정부정책 설명'을 행정인턴 교육 지침
으로 내렸다.
교육 대상에 포함된 정부 정책으로
△저탄소 녹색성장
△4대강 살리기 프로젝트 등이었다.
이 계획서는 중앙행정기관 가운데 국세청을 우수 교육 사례로 꼽기도 했다.
정부 정책은 열심히 교육시키라고 독려하면서 정작 취업지원 교육에는
관심이 없었다.
올해 2월까지 청년 인턴 교육을 실시한 34개 중앙부처 가운데 16개 부처가
'국정 철학 및 정부 시책'을 그 내용으로 한 반면, 취업지원 교육은 12개
부처에 불과했다.
불과했다.
▲ 이명박 정부가 청년 인턴들에게 국정 철학 및 국가 정책 홍보 교육을 할 것을 지침으로
내린 것이 5일 드러났다.
교육 실적을 점검해 실적 평가 등 별도의 조치를 취하겠다는 '경고'도 함께 내린 것으로 확인됐다.
ⓒ뉴시스
온라인 교육 프로그램에서도 행안부는 "국정 철학을 실현할 수
있는 청년들의 창조적 역할 정립"을 주요 내용으로 제시하고 있다.
'국정 지표의 이해' 교육의 구체적 내용으로 행안부는
"이명박 정부의 국정철학, 정부 정책을 공유함으로써 정책 이해도
및 국정운영 추진 동력을 확보한다"고 밝혔다.
중앙행정기관 뿐 아니라 지방자치단체와 공기업도 같은 지침을 받았다.
역시 지난 2월 작성된 기획재정부의 '공공기관 청년인턴제 추진상황'
이라는 문서에서 '공공기관별 청년인턴 교육계획'의 내용으로 기재부는
△직무교육
△소양교육과 함께
△국정철학 이해
△경제위기 극복 등 정부 주요 정책 방향을 꼽았다.
심지어 기획재정부는 "각 기관별 교육실시 결과를 점검해 미흡한 기관에
대해서는 별도 조치를 검토하겠다"고 덧붙였다.
박선숙 의원은 "4대강 사업 등은 현 정부가 추진하는 것일 뿐, 국민적
합의가 이뤄진 국가 시책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이 같은 교육을 강요하는
것은 청년인턴제가 무슨 목적의 정책인지 의심할 수밖에 없게 한다"며
"특히 인턴 채용에 정부 예산이 직접 투입되는 것도 아닌 공공기관에게
정부 시책 교육을 강요하는 것은 기관의 자율성을 부정하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여정민 기자
청년학생들이여,심장의붉은 피가 끓어오르지 않는가.
청년이 서야 나라가 선다.
열사들이 피흘려 이룩한 이땅의 민주주의가 죽어가고 있다.
쥐색끼집권은 서민에게 재앙이다.
反서민 親기업,親부자,親재벌정책으로 민중은 도탄에 빠지고있다.
이런 마당에 책과 씨름하고 스펙을 올린들 자네들의 미래는 보장되지 않는다.
구조적인 모순과 독재로 치닫는 수구세력을 척결하지 않는한
자네들의 미래는 암울할 뿐이다.
청년의 높은 기상으로 세상을 바꾸자.
그리하여 민중을 억압하고 착취하는 퍄쇼의 무리들에게
피의 불벼락을 내릴때이다~!!더 이상 노예로 대물림 안댄다~!
추잡하게 사기 탈세 뇌물 위장 거짓투기로 출세한자들
가업주와 국민 공갈 협박 부정축제 범죄자일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