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과14범 사기꾼이 4대강 정비사업을 한다고...절대반대한다.
아고라 퍼옴
4대강 강부자 살리기 절대 반대합니다.
목적
- 지금도 잘살고 있지만 더 잘살 수 있도록 대책을 마련한다.
- 집마다 금고를 설치해 외화를 가두어 놓았다가 평상시에 찔끔찔끔 외화를 흘려 가난한 사람들이 쓸 수 있도록 한다. 이 금고는 가동금고로 수시로 열었다 닫았다 할 수 있어 외화가 너무 많이 흘러 들어올 때는 엔화 또는 유로화로 바꿀 수 있도록 한다.
- 그동안 부자들을 위해 나라 예산에서 많이 쓰였다. 어차피 들어갈 돈으로 미리 집중적으로 4대 부자들을 살리는 것이 좋다.
대책
- 위장전입을 자유롭게 한다. 부자들에게 주거 이동의 자유를 주자.
- 다운 계약서를 눈치 보지 않고 쓸 수 있도록 한다.
- 방송을 마음대로 운영할 수 있도록 한다.
- 부자들에게 감세의 기회를 계속 줘야 한다.
구호
- 4대 부자 살리기로 수많은 일자리가 생깁니다.
- 4대 부자 살리기로 10년동안 방치된 부자들이 되살아납니다.
- 4대 부자 살리기는 땅을 사랑하므로 녹색성장을 저절로 갖다줄지 모릅니다.
- 4대 부자 살리기는 내년도 SOC예산에 전혀 지장을 주지 않을 것 같습니다.
대운화 이름만 바뀐 4대강 정비사업 반대한다. 서민들 농민들 다죽는다.
국민의 자산이며 국가의 자산인 공기업(공항, 전기, 수도, 등)을 모두 팔아 먹고, 대운하 삽질과 부자 감세 정책으로 국가채무를 더욱더 왕창 늘려 놓았을 때, 일본은 한국 정부가 발행한 채권의 대부분을 매집한다.
그 후, 한국을 다시 점령하고 싶어 하는 일본이 한국 정부에게 "채무를 갚으라"며 요구하면 한국은 그 채무를 갚을 수 없는 상황으로 전락한다.
그러면, 아무리 똑똑한 놈이 대통령 되도 회복 불능의 외통수 상황이 된다. 그러면, 우리 나라의 미래는 어떻게 될까? 이게 바로 (전쟁도 없이) 100여년 전 일제의 수법(돈으로 식민지 만드는 수법)과 똑같기때문에 "나라 망할 위기 상황"이라고 얘기하는 것인데도 불구하고 민주당과 진보연대는 "선거로만 심판하자"고 떠벌인다.
이미 언론의 대부분을 장악해버린 명박정권. 대부분의 썩은 언론은 나라 망하는 것을 국민에게 알려줄리 없다. 그러면, 국민은 나라가 망하는지도 모르다가 1905년 을사늑약 때와 마찬가지로 발등에 불똥이 떨어지고 난 이후에나 "어이쿠" 하고 놀라며 의병운동한다며 허둥지둥한다.
그러나 이미 때는 늦은 상황이기에 한일합방이라는 외통수 길로 갈 수 밖에 없게 된다. 그런데, 나라가 망할 정도의 외통수 상황으로 전락하거나 말거나 민주당과 진보연대는 "선거로만 심판하자"고 떠벌인다. 이들이 과연 애국 세력일까? 매국 동조세력일까?
미래를 내다 볼 줄 아는 프랑스 국민들 같았으면, 불법 폭력 시위로 전국토가 뒤집어지고 매국정권세력을 모두 패 죽이거나 진작에 몰아 냈을 것이다.
국가 재정 파탄때문에 일제의 식민지로 전락했던 100여년 전의 역사를 제대로 알고 있다면, 국가 재정 파탄 상황에 대해 심각하게 봐야 마땅한데, 우리 역사학계는 조선이 어떻게 일제의 식민지로 전락했는지를 제대로 가르쳐 주지 않는다.
그로 인하여 치욕의 역사를 또다시 반복하고 있는게 지금 현재의 상황인데, 민주당과 진보연대는 그 심각성을 제대로 못 느끼고 있다. 그들 역시 나라가 일제의 식민지로 넘어가던 100여년 전의 역사에 대해 제대로 못 배운 인간들뿐이기 때문이다.
역사를 망각하면 치욕의 역사가 또다시 반복되는 것은 상식인데, 민주당과 진보연대마저 우리 국민을 바보로 만들고 있는 실정이라서 정말 답답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