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위녀 나경원 작업 한건 또 터트렸습니다. [통일소망님 편집]

나경원 “야당이 MBC를 장악하려는 의도”

한나라당, 김우룡 방문진 위원장 국회 문방위 출석 반대

한나라당은 김우룡 방송문화진흥회 위원장을 국회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에 출석시켜 최근 현안으로 떠오른 MBC 사태에 대해 질의를 하는 데 반대 입장을 분명하게 밝혔다.

한나라당 간사인 나경원 의원은 16일 국회에서 열린 문방위 전체회의에서 “구체적인 프로그램이 아닌 (MBC) 보도 편성 본부장 교체를 보도 편성권 침해로 보는 것은 논리적 비약”이라며 “(김우룡 방문진 이사장 국회 출석요구는) MBC를 야당이 장악하기 위한 의도”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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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민주당 간사인 전병헌 의원은 “나경원 간사가 야당이 MBC 장악하려 한다는 문제제기를 했는데 무학대사 말씀이 생각한다. 무슨 눈에는 무엇만 보인다는 식으로 이런 말이 퍼져나가면 지나가는 소가 웃을 것”이라며 “방송이 언론기관으로서 공정성 객관성 투명성 진작시켜야 하는데 이명박 정부 들어 법적 제도적 인적 측면에서 거꾸로 가는 일에 대해 견제구를 날리자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출처: 미디어오늘 류정민 기자

2009년 12월 16일 (수) 11:41:06

자위녀 나경원이는 아무런 생각 없이 주댕이질 하는 것이 꼭 ~~~

自衛隊에 창설기념식에 기어들어간 나경원이의 닉네임을 만들어봅시다.

사학을 위해 구걸을 하던 나경원이가 왜 자위녀인가?

소녀가 성냥을 팔면 성냥팔이소녀

아가씨가 빵집에서 일하면 빵집아가씨

심상정의원님은 대우공장에서 일했으므로 대우공순이 심상정

나경원이는 자위대(自衛隊)에 기어들어갔으니 자위녀(自衛女)나경원

동의가 되시면 덧 글을 달아주면 됩니다.

“자위女나경원”이라고

누리꾼들의 의견이 그러면

나경원이의 닉네임은 바뀌겠지요.

나경원이가 기어들던 자위대 기념식 동영상